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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19

로우로우 x 테니스 보이 클럽 스트링 백팩 !! 집짝꿍 테니스 가방 구매 후기😘

여름에 다리에 이상이 생겨서 한동안 운동을 못하던 집짝꿍이가 다시 운동을 하겠다며 구매를 했어요 얼마 전에 실외에서 테니스를 한번 치러 갔는데 수강을 안 하는 집짝꿍이 실력이 엄청 늘어서 깜짝 놀랐어요 배울 때 보다도 훨씬 잘 치더라고요 테니스 가방 사서 꾸사리를 좀 주려고 했는데 너무 잘 쳐서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요 녀석이 탐이 나네요 상당히 디자인도 괜찮고 일단 가방 구경을.. 확실히 테니스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 맞는 거 같아요 여기저기서 테니스 느낌이 물씬 나네요 포장은 아주 깔끔해요 가방 사이즈도 괜찮은 거 같고 색상도 괜찮더라고요 요건 같이 들어있던 파우치 같이 생긴 공을 담고 다니는 거 같은데 오염이 좀 되어 있는데 이게 색상을 보면 가방에서 묻은 거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뭐 그..

카리토 포텐 구매 가격과 복용 후기 ( 전립선 지켜!!!!😭 )

먹어야 할 약이 또 늘어난 거 같아요 무슨 약을 이렇게 많이 먹어야하는 건지 이러다가 밥보다 약을 더 많이 먹는 날이 올듯해요 비타민, 오메가 3, 비타민 D, 아로나민 골드, 각종 영양제... 여기에 이제 소중한 전립선을 지키기 위해서 " 카리토 포텐 " 까지 추가 되네요 얼마 전부터 소변보는 게 조금 다른 느낌이 들어서 병원을 갔는데요 그때 검사했던 내용을 조금 알려 드리면서 구매 후기를 풀어 볼게요 포장에도 적혀있지만 야뇨와 잔뇨 그리고 빈뇨 일단 요런 용어를 살짝 해석을 해드릴게요 저도 포스팅을 하려고 검색을 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병원에 방문했을 때 했던 질문지가 모두 전립선 비대증에 관련된 질문지였더 라고요 전립선 비대증 증상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빈뇨),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증..

피에몬테식 머쉬룸 크림 파스타 - 누구나 요리사가 될 수 있어요!!😎

배달음식도 너무 좋지만 요즘 조리해서 먹는 음식들도 판매하는 게 너무 좋게 나와서 누구나 정말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사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는 음식이에요 어떻게 보면 라면 보다도 조리가 간단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요리보다는 조리가 맞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늘 소개해 드릴 음식은 마트에서 구매를 한 " 머쉬룸 크림 " 피에몬테식이라고 해서 그게 뭔가 했는데 이탈리아의 지명이더라고요 트러플 오일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엄청 고급 식재료잖아요 요 녀석은 잠시 후에 다시 이야기할게요 칼로리는 450kcal 라면이랑 비슷해요 근데 어떻게 보면 라면보다는 조금 건강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 사실 건강하려고 먹는 음식은 아니라서 칼로리 따위!! 조리법은 보시다시피 라면 보다도 간단..

[굽네 고추바사삭] 선물 받은 쿠폰으로 시켜 먹었어요😍

조금 어렵게 주문을 해서 시켜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굽네는 쿠폰을 사용해서 주문을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헤매다가 주문에 성공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핸드폰으로 하다가 포기하고 PC로 주문을 했는데 알고 보니 저희가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주문을 하려고 해서 주문이 안되던 거 더라고요 확실히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 보는 시켰어야 하는데 설명 읽는걸 불편해해서 아무튼 요 녀석이 저희 집으로 왔습니다 박스 포장을 보니까 요기서 배달을 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배달 앱으로 해서 편하게 시켜서 불편함을 못 느꼈던 거 같아요 역시 배달의 민족이 편하긴 편한가 봐요 전에 시켰던 뿌링클은 맨 위에 있던 아이가 눌려서 조금 안타까웠는데 요번에는 눌린 녀석 하나 없이 아주 깔끔하게 왔네요 치킨도 언제 ..

[[ 새로 ]]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 새로 소주 후기😘 새로 소주 칼로리와 가격!!

얼마 전에 TV광고를 보고 저거는 보이면 한번 마셔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나눈 후에 얼마 되지 않아서 편의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보게 되어 바로 구매를 했어요 CU편의점에서 구매를 했고 행사를 하고 있어서 2병에 3,300원!! 너무 착한 가격이라 무려 4병을 구매를 했어요 일단 맛이 없으면 망하는 거라 고민을 했지만 어떻게 되든 4병은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구매를 했어요 구미호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아! 일단 술안주를 만들어 준 집짝꿍이를 위해서 안주부터 살짝 자랑을.. 요건 차돌박이인데요 한 점씩 구워 먹기 귀찮아서 그냥 한 번에 싸악 구웠어요 어차피 빨리 먹으면 하나씩 굽는 거랑 큰 차이는 없을 거라는 현명한 짝꿍이 근데 원래 술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

[ 문 틀 철봉 ] 아이워너 철봉 구매 후기!! 2022-10-14

오늘은 얼마 전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철봉에서 떨어져서 허리가 박살이 날뻔했어요 문틀에 걸어서 쓰는 철봉이었는데요 제가 밴드를 걸고 까불랑 거리면서 철봉을 한 것도 있지만 갑자기 접착면이 떨어져서 정말 크게 다칠 뻔했어요 그래서 좀 튼튼한 녀석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번 녀석은 근데 정말 웬만해서는 떨어지진 않을 거 같아요 성격이 급한 저는 이번에도 쿠팡에서 로켓으로 배송을 받았습니다 그냥 쿨하게 이렇게 배송이 왔더라고요 박스도 없고 오히려 쓰레기 안 나오고 좋다 생각하면서 넘어갔어요 아! 가격은 20,830원에 구매를 했어요 집짝꿍이 쿠팡 일반 회원이 아니라서 좀 싸게 구매하게 된 거 같아요 일단 집짝꿍이랑 같이 올라가지 않으면 떨어지지는 않을 거 같아요 와이드는 제가 체크했을 때 86CM 정도 나왔고요..

투썸 플레이스 미스터리박스 오픈!! 2022-10-18

이제 미스터리박스를 오픈을 해 보겠습니다 어제 오픈까지 글을 쓰려다가 수다가 길어져서 오늘로 넘겨서 이어가게 되었네요 며칠 글을 못썼더니 수다만 늘어서 큰일이네요 어떤 게 들었는지 궁금해서 후다닥 들어와서 오픈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제가 카페에서 깜짝 놀라는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미스터리박스를 열어 보고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직원분이 말리는대도 " 확인을 하고 사야지!! " 집짝꿍이 무시하라고 해서 그냥 오긴 했지만 진짜 한마디 하고 싶더라고요 " 아줌마 영어 몰라? " 라는 말이 목젖을 때렸던.. 당황하는 직원분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수다가 길어지네요 바로 오픈하겠습니다 소심한 집짝꿍이 고른 녀석이에요 딸랑 두 개 들어보고 무거운 거로 골랐다며 뿌듯해하는데 세..

[[ 발산역 A TWOSOME PLACE]] 새로 생긴 투썸인데..사람이 없어서..오히려 좋아?!😅

운동 끝나고 오는 길에 얼마 전부터 눈에 띄어서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이번달은 정말 사건이 사고가 많은 달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티스토리도 그렇고 빨리 이번달이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이번달은 살짝 버리는 느낌..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규 오픈을 엄청 크게 했어요 요즘 투썸이 많이 생기던데 스타벅스를 한번 잡아 보려고 노력을 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전에 신내동에서 누님이 미스터리박스로 이득을 좀 보신 적이 있어서 요거는 한번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머그컵을 위해서 25,000원을 쓰는 거는 개인적으로는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요넘은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시간에 집짝꿍이 퇴근할 때 함께 방문을 하자고 꼬셨고 집짝꿍은 미끼를 물어버렸죠 집짝..

저는 자신 있게 중랑구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페!!

집짝꿍이랑 살기 전에 그러니까 결혼 전이겠죠? 원래 중랑구에서 살다가 강서구로 넘어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살 때는 없었는데 얼마 전에 본가를 가보니 근처에 이런 멋진 곳이 생겼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계속 솔로로 살았다면 아마도 여기는 무조건 단골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요 중랑구에 사시는 분들은 바로 출발하세요!! 먼저 위치부터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좋은 카페가 살짝 숨어 있어요 중랑구에 사시는 분들도 어쩌면 찾기 힘들 수도 있기는 할 거 같아요 삼겹살 골목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어디인지 아실 거 같은데.. 일단 지도는 올려놓아 봅니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한 번씩 가시면 엄청 좋은 추억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서론이 정말 너무 길었죠? 이제 바로 보여 드릴게요 소름..

페리카나 치킨 후라이드와 양념의 칼로리가 궁금하다면~!!🙄🙄

페리카나 치킨 정말 어릴 적부터 먹었던 치킨 브랜드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때 최양락 개그맨이 CM송을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 페리페리~페리카나~~🎤🎶 " 정말 오래전이라서 기억하신다면 이제는 연배가 조금 있으신 거예요 예전에는 이런 고급진 봉투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누런색 종이와 비닐 콤보로 판매가 되거나 박스와 비닐 콤보로 판매가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특별한 날 먹던 음식으로 기억이 되네요 요것도 페리카나에서 판매를 하는 걸 보면 회사가 정말 규모가 커진 걸 알 수가 있네요 가격이 따로 500원이 책정되어 있는걸 지금 봤네요 치킨무는 항상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봐요 후라이드와 순살 양념 후라이드랑 양념이 먹고 싶다고 해서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시키시는 거 아니죠?? 그냥 후라이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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