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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를 담다 ] 강서구 아구찜 추천!! 아담(본점) 일단 본점은 어느 정도 믿음이 가지 않나요?!😋

아구를 담다 저녁 메뉴를 고민하던 도중에 집짝꿍이 뜻밖의 제안을 하더라고요 보통 저녁을 고민하다가 결론을 찾아내는 게 돈가스 아니면 냉면 아니면 치킨 정도에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날은 집짝꿍이 아구찜을 던지더라고요 상당히 의외의 메뉴가 나와서 직감을 했어요 " 이 녀석 오늘 아구찜이 먹고 싶구나 " 이럴 때 눈치 없이 " 나는 이건 좀 별로인데 " 라고 이야기를 하면 상당한 실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동의를 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아서 사실 저도 매운 게 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동의를 하기는 했지만 치과 치료를 받고 있어서 살짝 걱정을 하기는 했습니다 아구찜이 사실 입속이 난리가 난 상황에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음식이거든요 아무튼 시간이 흐르고 배달이 도착..

[스마트 띠아모] : 조금 색다른 무인 카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스마트 띠아모 오늘 포스팅을 하기 전에 제가 너무 올드한 사람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던 거 같아요 무인 카페가 어색한 건 저 같은 40대 중반의 아저씨만 느끼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아무튼 집짝꿍이랑 고양 휴게소를 갔다가 처음 봤는데요.. 아! 무인 카페를 처음 방문을 해본 건 아니고요 이런 스타일의 무인 카페를 처음 본 거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카페들은 보통 정말 커피만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여기는 조금 다양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신기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어요 ( 저만 신기할 수 있음 주의 ) 일단 사진이 조금 삐딱하게 찍힌 부분 사과드립니다 사진 찍을 때는 분명히 똑바로 찍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상당히 기울어져 있네요 " 스마트 띠아모 " 저는 사실 처음 보는 ..

일상이야기 2024.04.22

노모어 피자 (옥수수 새우 피자) : 강민경 추천 피자를 김민경 추천 피자로 오해😋 선입견 사과드려요🤗

노모어 피자 (옥수수 새우 피자) " 유튜브 보다가 너무 맛있다는 피자 있었어 " " 나도 본 거 있는 게 기억이 안 나네 " " 강민경이 차량 이동하면서 먹는 최애 피자래 " " 어디서? 맛있는 녀석들? 그건 중간에 못 먹잖아 " " 맛있는 녀석들?? 거기도 나왔나? " " 김민경 고정 아냐? " " 아니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 " " 아...난 김민경을... 미안하네😋 내가 오해한 듯 " " 피자를 김민경만 먹는다는 편견을 버려!! " 먼저를 편견을 갖고 오해를 했던 김민경님한테 사과를 하고 시작을 해야 할 거 같아요 근데 피자를 먹는 모습을 떠올리니 다비치 강민경 님이 아니고 김민경 님이 먼저 떠오르긴 했어요 누님의 추천으로 먹게 되었는데요 오늘 먹어본 피자는 바로 " 노모어 피자 (옥수수 새우 ..

애슐리 에그인헬 : 밀키트 난이도 이 정도면 중상?!🤔 맛과 모양은 만족!!

애슐리 에그인헬 본가에 방문했을 때 누님이 예능을 보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구매를 해놓은 게 있는데 밀키트인데 조금 손이 많이 가는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니까 네가 좀 만들어 보라는 말을 좀 돌려서 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흔쾌히 만들어 주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왜냐면 밀키트가 힘들어 봤자 뭐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까지의 경험을 생각해 봤을 때 밀키트를 만드는데 힘들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이 녀석은 " 간단 조리법 " 이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조금 손이 가기도 하고 일반 밀키트보다는 시간도 좀 걸리는 편이었어요 칼로리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칼로리에 대한 정보는 제품에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조..

뉴발란스 530 베이지 : 촌스럽다고 하더니 뉴며드는 집짝꿍😋여자 가벼운 운동화 추천😎 / MR530AA1 / NEW BALANCE

뉴발란스 530 베이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한 2년 전에 뉴발란스 530을 구매를 할 때 집짝꿍이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뭐 좀 촌스러운데 신고 싶으면 뭐.. " 나름 그래도 신발을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하고 30년 이상 살아왔는데 솔직히 좀 킹받기는 했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라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제가 신고 다니는거 보면서 여기저기 정말 휘뚜루마뚜루 활용도가 높다는걸 점점 집짝꿍도 느끼는 거 같았어요 그래도 운동화는 나이키나 아디다스가 더 좋은게 아니냐는 생각을 갖고 있는 집짝꿍이라 한동안은 뉴발란스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거 같은데요 장모님이 신발이 필요하다고해서 구경을 갔다가 우연히 집짝꿍이 뉴발란스 운동화를 한번 신어봤는데요 신발이 너무 가볍다고 하면서 너..

고망고 Gomango 갓망고 : 강서구청 새로운 음료 / 강서구청 카페 추천 / PURE NATURE

고망고 Gomango " 어? 여기 망고 주스 매장 생겼다 " " 그러네 근데 가격이.. 대박이네 " " 난 처음 보는데.. " " 나도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 맛이 괜찮을까? " " 일단 먹어보지 뭐😅" 대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기대감이 1도 없었던 망고 주스입니다 그리고 브랜드는 지금도 이름을 어떻게 부르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새로 생긴 매장이라서 관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일단 매장의 색상이 눈에 확 들어와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조금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디자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일단 브랜드 이름은 지금도 대체 뭐라고 읽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뭐가 많이 적혀있는데요 " GOMANGO " 이게 정식 명칭이 아닐까 ..

더:단백 (드링크 초코 & 드링크 딸기 ) : 솔직한 구매 후기/다이어트 음료?🤔

더:단백 (드링크 초코 & 드링크 딸기 ) 일부러 날짜를 맞춰서 구매를 하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날짜가 딱 한 달 차이가 나네요 아마도 구매를 했던 간격은 한달이 조금 덜 되지 않았었나 생각이 들어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먹는건 아니고요 나이를 먹으면 단백질을 따로 좀 챙겨서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난 다음부터 좀 챙겨서 먹고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단백질 음료를 이것저것 종류별로 먹어봤는데요 저는 그래도 이게 제일 먹기가 좋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서 거의 정착을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맛도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그렇게 입에 맞지 않는 제품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여러 가지 맛 중에서 초코와 딸기입니다 초코는 전에도 한번 먹어본적이 있는데 딸기는 초면이라서 살짝 ..

생어거스틴 김포공항점 : 뭔가 딱 어디 음식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곳! 호불호가 확실한 매장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생어거스틴 김포공항점 집짝꿍이랑 오랜만에 김포 공항에 있는 쇼핑몰을 다녀왔습니다 전에 유니클로에서 봤던 반달 모양 가방을 가지고 싶다고 해서 가까운 곳에 유니클로를 찾아보니까 여기가 제일 가깝다고 나오더라고요 예전에는 집근처에 유니클로가 좀 있었던 거 같은데 다 사라지고 가장 가까운 곳이 김포공항이라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밥도 안 먹고 찾아갔던 곳이라 도착하자마자 일단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어요 여기 뭐 음식점이 워낙 많아서 어디를 가겠다는 결정을 하고 가지는 않았는데요 둘 다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 보이면 그냥 들어가서 먹기로 했는데요 둘다 배가 고파서 결정을 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둘 다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인데 배고픔에는 장사가 없더라고요 메뉴를 보고 다양하게 있는 ..

코웨이 코디 코닥 : 홈케어 닥터 아르바이트?🤔 마지막 실습까지 실제 후기(feat. 코웨이 이제는 웅진 아님 주의 ) 교육 후기 & 면접 후기

코웨이 홈케어 닥터 여기저기 저도 일하기 전에 후기를 찾아봤는데 디테일하게 작성이 되어있는 건 없는 거 같더라고요 글들도 좀 오래전 글들인것도 같고 해서 최신 버전은 어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홈케어 닥터가 뭐 하는 건지도 사실 잘 몰라서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어떻게 지원을 했는데 뭔지도 모를 수가 있냐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그냥 이력서를 올려놓았고 지원을 따로 한 적은 사실 없습니다 먼저 업체 쪽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기로 했습니다 교육을 받으러 가서 오신 분들이랑 대화를 많이 해봤는데요 면접은 거의 비슷했던 거 같아요 특별히 뭔가를 준비를 해서 가실 필요는 없고요 그냥 편하게 면접을 보셔도 될 거예요 그냥 편하게 그동안 했던 일들이나 그냥 사적인 대화? 정도를..

일상이야기 2024.04.06

부부 치과 : 치통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 근데 왜 부부 치과?? / 솔직한 방문 후기 (너무 솔직함 주의/지극히 주관적)

부부 치과 5년 전에 정말 죽을 거 같은 치통 때문에 방문을 했고 치료받고 나서는 다시는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장소였어요 치과는 진짜 죽을 만큼 아프지 않으면 방문하기가 어른도 무섭습니다 저같이 철딱서니 없는 어른이라면 더욱더 방문하기 싫은 곳이 치과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정말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오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진짜 아프면 약 먹고 참았을 텐데 아픈 게 아니고 기존에 해놓았던 녀석이 저의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져 버렸더라고요 조심히 먹었어야 하는데 너무 험하게 다룬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 뭐 전에 해놓은 치아가 빠진 게 말이 되냐 이런 건 AS 해줘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말을 하려고 포스팅을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관리를 ..

일상이야기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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