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짝꿍이랑 살기 전에 그러니까 결혼 전이겠죠? 원래 중랑구에서 살다가 강서구로 넘어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살 때는 없었는데 얼마 전에 본가를 가보니 근처에 이런 멋진 곳이 생겼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계속 솔로로 살았다면 아마도 여기는 무조건 단골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요 중랑구에 사시는 분들은 바로 출발하세요!! 먼저 위치부터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좋은 카페가 살짝 숨어 있어요 중랑구에 사시는 분들도 어쩌면 찾기 힘들 수도 있기는 할 거 같아요 삼겹살 골목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어디인지 아실 거 같은데.. 일단 지도는 올려놓아 봅니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한 번씩 가시면 엄청 좋은 추억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서론이 정말 너무 길었죠? 이제 바로 보여 드릴게요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