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띠아모 오늘 포스팅을 하기 전에 제가 너무 올드한 사람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던 거 같아요 무인 카페가 어색한 건 저 같은 40대 중반의 아저씨만 느끼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아무튼 집짝꿍이랑 고양 휴게소를 갔다가 처음 봤는데요.. 아! 무인 카페를 처음 방문을 해본 건 아니고요 이런 스타일의 무인 카페를 처음 본 거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카페들은 보통 정말 커피만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여기는 조금 다양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신기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어요 ( 저만 신기할 수 있음 주의 ) 일단 사진이 조금 삐딱하게 찍힌 부분 사과드립니다 사진 찍을 때는 분명히 똑바로 찍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상당히 기울어져 있네요 " 스마트 띠아모 " 저는 사실 처음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