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7 34

[[제주 여행 12]] 테디베어 뮤지엄 구경하고 앞에 스벅가서 사진 찍고 그다음은!! 바로 옆에 전복 한사발 하러 출발~~ 착한 전복!! 정말 착한지 보고 갈께요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정신줄 놓고 구경을 하고 바로 앞에 보이는 스타벅스 달려가서 사진 찍고 나니까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어느새 식사 시간이 되어 있더라고요 주변에 미리 밥 먹을 장소를 생각하고 있어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패턴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 같아요 일단 주차장과 외관입니다 주차장 불편하면 바로 패스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서 그런지 주차는 문제없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기고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코스 요리는 가급적 패스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의 선택은 "전복 왕갈비탕" "전복죽" 제가 아침부터 속이 조금 좋지가 않아서 저는 전복죽을 주문했고요 와이프는 시그니처인 갈비탕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제주 다니면서 먹었던 음식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높았..

[[제주 여행 11]] 주말 간단하게 제주 중문 스타벅스 사진 올려보아요 / 테디베어 바로 앞!!

오늘은 제목처럼 정말 간단하게 어제 포스팅했던 테디베어 뮤지엄 앞에 있는 스타벅스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려고요 주말은 원래 포스팅을 안 하려고 했는데요 병이 생긴 거 같아요 하루라도 포스팅을 안 올리면 뭔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정신과 치료 한번 가봐야 하나 싶네요 중문에 스타벅스가 한 곳이 더 있는데요 거기랑 헷갈리시면 안돼요 요기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왠지는 바로 확인시켜드릴게요 너무 특이하게 생겼죠?? 그래서 유명한 스타벅스인 거 같아요 계단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는 사람들이 싸악 빠졌을 때 후다다닥 찍었습니다 모두 모두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다음 주엔 더 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길 바라보아요~~

[[제주 여행 10]] 이제 아무도 포스팅 안하는 곳을 굳이 왜가냐고..그냥!!내가 보고싶어서~~/테디베어 뮤지엄 제주점!!

포스팅 소재에 대한 고민을 조금 하기는 하지만 일단 글을 쓰려면 제가 호감이 가야 된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야 막힘 없이 줄줄줄 글이 나오더라고요 테디베어 뮤지엄을 간다고 했더니 와이프가 거기 사람들이 이미 다 가서 아무도 관심 없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내가!! 내가 못 가봤다고~~!!" 그래서 와이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는 테디베어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주차장과 입구 쪽 모습이에요 주차장에서 느낌이 오긴 했어요 "여기 이제 찾아오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구나" 오히려 주차하기 편하고 저는 좋았어요 입구에서부터 곰돌이들이 엄청 많이 있네요 그리고 출입하는 곳에 소독하는 기기 같은 게 있는데 신기해서 한번 촬영해 봤어요 문을 통과할 때 발바닥 쪽에 불이 들어오면서 시간까지 지키도록 되어있었어요 왠지..

[[제주 여행 9]] 서울 앵무새 제주 / 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성지가 아닐까 싶네요 / 넓은 주차장~ 초보 운전자가 가도 좋은 카페 / 반려 동물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 (feat.앵무새 슬러시)

빵순이 와이프와 다니면 빵집을 일단 많이 다니게 되네요 서울에서는 먹기 힘들다고 제주에서 먹는 게 그나마 편하다고 해서 이번 여행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항상 주차장을 이야기를 해서 제가 초보운전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2002년 면허 취득했고 영업을 10년 넘게 자차로 했습니다 근데도 운전은 항상 피곤하게 느껴져서 주차 할때의 피곤이라도 줄이고 싶은 맘에 계속 말씀드려요 비가 촉촉이 내리는 제주도 운치 있고 이쁘다고 생각이 들어요 주차장이 정말 엄~~ 청 넓어요 야크 마을로 검색하고 가셔도 찾아가실 수 있고요 왼쪽에 있는 건물이 "서울 앵무새" 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모던한 디자인의 외관을 갖고 있어서 처음에 조금 당황했네요 공간이 상당히 넓어요 거리두기에 충실한 매장이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