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포스팅을 꾸준히 봐주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저는 술을 그렇게 자주 마시거나 좋아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술 약속이 생기면 딱 두 가지를 먼저 생각을 하는데요 하나는 "안주가 어떤 것인가" 다른 하나는 "근처 노래방이 있는가" 한잔을 마셔도 안주랑 맞는 술을 그러고 나서는 노래는 한 곡 불러야 저는 술자리가 완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지금 알았는데요 여기 다른 음식들도 판매를 하네요 아무도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아서 몰랐던 거 같아요 요기 위치는 주차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하고요 차는 시설관리공단 주차장이나 강서구청 주차장을 이용을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시크하게 누님이 오셔서 물갈비를 놓으시더니 쿨하게 마늘을 투척하시고 가시네요 아! 불친절한 태도는 아니에요 그냥 시크하신 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