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소개드렸던 크루아상 집이죠 오늘도 오전에 운동하고 와이프 후배랑 잠시 들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맛있는 녀석들을 먹고 왔습니다 여기 맛집이 맞는 거 같아요 와이프 후배도 상당히 만족하더라고요 오늘 저희가 먹은 건.. 보시기만 해도 애들이 상당히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요 녀석들의 이름은.. 옆에 전에 소개드렸던 크루아상도 보이시죠?? 제가 먹어보고 싶었던 건 요 녀석들이긴 한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번엔 와이프와 후배가 선택한 녀석들을 먹었어요 아이스크림 크루아상이 밀렸다는 게 살짝 속상하네요 망고 요구르트는 상큼한 맛도 있고 전에 먹었던 것만큼이나 맛있었는데요 사실 쇼콜라는 기대만큼 괜찮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함께 먹기에는 둘 다 부족함이 없었어요 이틀 연속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