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9 31

[[ 베르도 디퓨저 ]] 홈플러스에서 구매를 했네요 할인 하는 중이라서 저렴한 가격에 득템을!!!😁😁

후각이 민감해진 건지 제가 몸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을 한 건지 알 수가 없지만 방 안에서 좋은 향이 나는걸 항상 원하는데요 마트 갔다가 우연히 세일을 해서 가지고 왔어요 사이즈도 크고 향도 좋고 나쁘지 않아서 소개를 시켜드립니다 가든이라는 말이 들어간 방향제를 평소에도 좋아해요 조금 덜 자극적인 향이 나는 거 같아서 저는 가급적이면 가든 쓰여있는 녀석들 먼저 킁킁거려요 용량도 괜찮죠? 500ml이면 가격은 7,900원에 구매를 했던 거 같아요 일단 사이즈가 압도적이에요 맘에 드네요 먹는 것도 그렇고 일단 양이 넉넉해야 기분이 좋아지네요 구성품은 특별한 건 없네요 설치하는 것도 설명이 따로 필요가 없지 않나 싶어요 처음에 비늘 씌워져 있는 거 벗기는데 상당히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 사진 한 장 올렸고요..

[[ 머슬칸 ]] 햄머멀티벤치 홈짐 홈트 벤치프레스 레그익스텐션 웨이트기구 / 이름이 엄청 길어요..다리 근육 운동하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전문가용 운동 기구는 아닌 거 같아요 저처럼 근육이 부족한 남자분들이나 여성분들이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이에요 판매 사이트에도 적혀있지만 전문 트레이너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한없이 부족해요 내용은 대충 파악을 하고.. 일단 배송을 시켰습니다 무게는 20KG 정도 나가고요 조립을 해야하는 제품이에요 뭐 이정도 조립이야 나름 시공기사 일도 했던 경력이 있어서 아주 우습게 생각하면서 박스를 열었습니다 부품도 몇개 없어 보이고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 같아서 바로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140,000원 정도 되는데요 요런 저런 포인트 쓰시면 조금 내려가시고요 제작 과정은 사진으로 만들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몇가지 말씀을 드리면 상당히 힘들어요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는데 40분 정도 걸린 ..

[[ 연어 덮밥 ]] 집짝꿍이 양성 판정 받고 급하게 격리에 들어가서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었어요😅 만든 시간에 비해서 맛은 괜찮았다고 해서..간편 연어 덮밥 올려보아요😊

갑자기 다가온 양성 판정 때문에 엄청 당황스러울 때 만들어서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간편식을 떠올려서 만들어 봤어요 때마침 아침에 연어를 배달을 시켜 놓은 게 있어서 후다다닥 만들어 봤습니다 밥은 일단 쿠쿠에게 맡겼습니다 지금 한가하게 쉬고 있을 때가 아니라서 바로 일을 시켰어요 그래도 환자인데 건강식으로 먹이기 위해서 현미와 귀리만 가지고 밥을 했어요 집짝꿍이 몸매 절대 지켜!!! 정말 삽시간에 음식은 마무리되었던 거 같아요 적혀있는 대로 표면을 물로 한번 씻겨내고 다시 냉장에서 살짝 있다가 나왔어요 당일날 배송된 녀석이라서 냉장 시간을 길게 가져가지는 않았어요 칼질은 살짝 고민을 했어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할지 사진이 이쁜 사이즈로 할지 오늘은 와이프 건강식이니 먹기 좋은 사이즈로!! 간이 심심할 듯..

[[ MINI 미니어처 키 체인 + 코리아 청자 티 트레이 ]] 스타벅스 누님이 선물해 주신 열쇠 고리와 트레이 😍😍

자가격리를 하면 글쓰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집짝꿍이가 조금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그래도 둘 다 잘 이겨내고 있는 듯하네요 양성 판정 직전에 스타벅스 누님이 선물을 주고 가셨어요 이제 제 글을 조금 보신 분들은 스타벅스 누님이 누군지 아실 듯 추석 때 기존 열쇠고리가 끊어져서 징징 대니까 바로 가져다가 주셨네요 처음에 구하실 때 엄청 고생했다고 하시면서 부셔먹지 말고 잘 쓰라고 한마디 하시고 던져주신 말과 행동은 엄청 퉁명스러운데 완전 츤데레 일단 케이스 받을 때부터 기분이 상당히 좋았어요 가격은 생각보다는 착하네요 콜라보한 제품이라 가격이 조금 나갈 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케이스를 열기 전부터 기대감이 콩닥콩닥입니다 오호~~ 너무나 고급 지네요 너무 이쁘죠??..

[[ 가양 홈플러스 메가푸드 마켓 ]] 일반 홈플러스와 다르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 메가 푸드 마켓!! 그래서 와인도 이렇게 많았던 건가봐요😍

이번에 리모델링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것이 변했다고 해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녀온 홈플러스 근데 여기가 메가 푸드 마켓 이라는 건 지도 검색을 하다가 알았어요 어쩐지 스케일이 남다르다 싶었습니다 이런 광경을 보고 멈춰 서지 않을 수 있을까요? 와이프랑 저랑은 마치 둘이 짠 것처럼 자리에 멈춰서 버렸어요 이게 홈플러스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광경을 마주쳤습니다 🍷 신대륙 와인 🍷 구대륙 와인 🍷 화이트 와인 대표 품종 🍷 타닌 🍷 음식과의 조합 🍷 레드 와인 대표 품종 🍷 와인 관련 명언 🍷 라벨 읽는 법 🍷 바디감 🍷 와인 보관법 🍷 와인 고르는 법 🍷 산도 함 참을 읽다가 이건 도저히 외울 수가 없다는 걸 인지하고 그냥 사진으로 남겼어요 요런 거 알고 있으면 술자리에서 조금 더 대화할 수 있는 게 ..

[[ 미트라구 ]] 미트라구 이야기 하지만 진짜 미트 느낌은 아니라구~~😁😁

홈플러스에서 구매해서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나름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드실 때 주의 해야 할 게 있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 보아요 생긴건 요렇게 생겼어요 흔히 볼 수 있는 냉동식품 그 자체예요 냉장 식품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345kcal 라면 그렇게 과하지는 않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리법은 상당히 간단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냥 다 때려 넣고 불 올리면 끝!! 구성은 요즘 나오는 라면 보다도 심플해요 면하고 소스가 끝!! 냉장이라서 따로 해동을 할 필요도 없었어요 작은 팬 두 개를 꺼내서 와이프랑 제가 먹을걸 동시에 만들었어요 뭐 만들었다고 하기도 뭐하네요 그냥 두 팬에다가 소스랑 면 넣고 뒤적뒤적 면이 너무 꼬들한 거 같아서 조리 시간은 조금 더 가져갔던 거 같아요 그리고 느낌 있게..

드디어 이 녀석이 찾아 왔네요..코로나.. 집짝꿍이 아파요😭😭

집짝꿍이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네요.. 저는 아직 까지는 괜찮은데 뭐.. 걸렸겠죠? 3년 가까이 한 번도 안 걸렸는데 너무 아쉽네요 주변에 보면 걸렸는데 무증상이라 그냥 편하게 쉬는 애들도 많이 봤는데 집짝꿍이는 유증상 콜록거리고 있는데 맘이 많이 안 좋아요.. 올해 다리 시술부터 일이 많아서 걱정 또 걱정이네요 이번에도 울 짝꿍이는 잘 버틸 거라 믿어요 조만간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글은 써놓은 게 있어서 올라가는데요.. 피드가 늦으면 잠시 쓰러져 있다가 오는 걸로 아시면 될 거 같아요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답답한 마음에 소식 전해요 다시 코로나가 또 난리라고 하던데 이렇게 바로 타격이 올 줄은 몰랐네요 부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

[[ 빵쌤 ]] 남양주 빵집!! 규모도 크고 빵도 유기농!! 사악한 느낌의 가격이 조금 맘에 걸리지만😥 / 그래도 맛은 좋아서 어느 정도 용서가 되는 빵집!!😅😅

처갓집에 갔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된 빵집 카페라고 소개를 해야 할지 빵집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빵이 많고 맛이 있어서 빵집이라고 부르기로 이름도 빵쌤이니까 빵쌤 전용 주차장이라는 글귀가 보이시죠? 주차는 정말 세상 간편해요 공간이 넉넉합니다 길 건너편이라고 적혀있지만 굳이 건너편으로 가시지 않아도 공간은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인데 느낌이 오시죠? 공간이 상당히 넓어요 딱! 들어가시면 여기 빵 좀 만드는 곳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일단 빵집이니까 빵을 좀 구경해 볼까요? 무설탕이라 그런지 쨈은 가격이 조금 나가네요 빵도 저렴하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하실 거예요 일단 빵을 좀 더 보시고 유기농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막 너무 하게 비싸다는 느낌..

[[ 카페 달콤 ]] 추석 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카페 나들이 했어요😍😍

저는 글을 쓸 때는 나름 살가운 편인데 실제로는 말을 이쁘게 하거나 표현력이 막 좋지는 않아요 와이프한테는 그래도 표현을 하는 편인데 가족들에게는 좀 냉소한 사람인 거 같아요 그래서 함께 할 때 표현하지 못했던걸 이렇게 글로 남기는데 요건 솔직히 말해서 고치기는 틀려먹은 듯싶네요 어제 포스팅했던 돼지갈비를 먹고 방문했던 카페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가장 선호하는 주차가 너무나도 쉬운 카페입니다 원래는 밖에 앉으려고 생각을 했는데요 밖에 의자를 아버지가 불편해하시기도 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실내에 자리를 잡았어요 이건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라면이 6,800원!! 근데 누님 말로는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하더라고요 커피가 포함되어 있으니 그렇게 비싸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긍했습..

[[ 태능숯불갈비 ]] 추석 날 아버지랑 방문했던 숯불 갈비집!! / 공간은 너무 좋았는데..모기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던😥😥 / 하지만 배려해 주신 식당 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몸이 조금 불편하셔서 음식점을 가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음식점 갈 때마다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해서 음식점을 찾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야외 활동을 더 못하게 되시면서 밖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하시는데 요번에도 상당히 고심 끝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주차장 사진을 찍는걸 깜빡했는데요 일단 제가 갔다는 건 주차장이 엄청 넓다는 거예요 식당 일하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가 아닌 조금 한적한 쪽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요 한적한 대신 모기가 조금 있다고 언 지를 해주셨는데 생각보다 보기가 많았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계셔서 사람들 사이에 계신 거 보다는 좀 더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었어요 화력이 강해서 초반에 고기를 조금 태워 먹었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정비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