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짝꿍이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네요.. 저는 아직 까지는 괜찮은데 뭐.. 걸렸겠죠? 3년 가까이 한 번도 안 걸렸는데 너무 아쉽네요 주변에 보면 걸렸는데 무증상이라 그냥 편하게 쉬는 애들도 많이 봤는데 집짝꿍이는 유증상 콜록거리고 있는데 맘이 많이 안 좋아요.. 올해 다리 시술부터 일이 많아서 걱정 또 걱정이네요 이번에도 울 짝꿍이는 잘 버틸 거라 믿어요 조만간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글은 써놓은 게 있어서 올라가는데요.. 피드가 늦으면 잠시 쓰러져 있다가 오는 걸로 아시면 될 거 같아요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답답한 마음에 소식 전해요 다시 코로나가 또 난리라고 하던데 이렇게 바로 타격이 올 줄은 몰랐네요 부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