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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2

드디어 이 녀석이 찾아 왔네요..코로나.. 집짝꿍이 아파요😭😭

집짝꿍이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네요.. 저는 아직 까지는 괜찮은데 뭐.. 걸렸겠죠? 3년 가까이 한 번도 안 걸렸는데 너무 아쉽네요 주변에 보면 걸렸는데 무증상이라 그냥 편하게 쉬는 애들도 많이 봤는데 집짝꿍이는 유증상 콜록거리고 있는데 맘이 많이 안 좋아요.. 올해 다리 시술부터 일이 많아서 걱정 또 걱정이네요 이번에도 울 짝꿍이는 잘 버틸 거라 믿어요 조만간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글은 써놓은 게 있어서 올라가는데요.. 피드가 늦으면 잠시 쓰러져 있다가 오는 걸로 아시면 될 거 같아요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답답한 마음에 소식 전해요 다시 코로나가 또 난리라고 하던데 이렇게 바로 타격이 올 줄은 몰랐네요 부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

[[ 빵쌤 ]] 남양주 빵집!! 규모도 크고 빵도 유기농!! 사악한 느낌의 가격이 조금 맘에 걸리지만😥 / 그래도 맛은 좋아서 어느 정도 용서가 되는 빵집!!😅😅

처갓집에 갔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된 빵집 카페라고 소개를 해야 할지 빵집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빵이 많고 맛이 있어서 빵집이라고 부르기로 이름도 빵쌤이니까 빵쌤 전용 주차장이라는 글귀가 보이시죠? 주차는 정말 세상 간편해요 공간이 넉넉합니다 길 건너편이라고 적혀있지만 굳이 건너편으로 가시지 않아도 공간은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인데 느낌이 오시죠? 공간이 상당히 넓어요 딱! 들어가시면 여기 빵 좀 만드는 곳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일단 빵집이니까 빵을 좀 구경해 볼까요? 무설탕이라 그런지 쨈은 가격이 조금 나가네요 빵도 저렴하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하실 거예요 일단 빵을 좀 더 보시고 유기농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막 너무 하게 비싸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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