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 치킨 정말 어릴 적부터 먹었던 치킨 브랜드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때 최양락 개그맨이 CM송을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 페리페리~페리카나~~🎤🎶 " 정말 오래전이라서 기억하신다면 이제는 연배가 조금 있으신 거예요 예전에는 이런 고급진 봉투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누런색 종이와 비닐 콤보로 판매가 되거나 박스와 비닐 콤보로 판매가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특별한 날 먹던 음식으로 기억이 되네요 요것도 페리카나에서 판매를 하는 걸 보면 회사가 정말 규모가 커진 걸 알 수가 있네요 가격이 따로 500원이 책정되어 있는걸 지금 봤네요 치킨무는 항상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봐요 후라이드와 순살 양념 후라이드랑 양념이 먹고 싶다고 해서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시키시는 거 아니죠?? 그냥 후라이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