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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다이어트 식단 53

비비고 -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삼치 구이 - 이번엔 에어 프라이 기계로~!😋😋

비비고 -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삼치구이 얼마 전에 고등어를 구매해서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는데요 그때 함께 구매를 했던 삼치구이를 오늘은 한번 먹어보려고 꺼내 보았습니다 이것도 세일할 때 구매를 했어요 제가 올리는 제품들은 거의 세일을 할 때 구매를 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세일로 물건을 사기 시작하면 세일을 하지 않을 때는 손이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나름 소비에 있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편이라서 세일 상품을 많이 구매를 해요 물론 그냥 꼽혀 버리면 세일 이런 거 확인 안 하고 그냥 질러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삼치구이 역시 당도 낮고 단백질이 높아요 칼로리는 너무 맘에 드는데 전에 고등어 보다 무게가 확실히 낮은 게 맘에 걸리기는 하네요 그래도 칼로리도 너무 착하고 이걸..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고등어 구이 - 비비고 😎 살 좀 정리해 볼까?? 😁😁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고등어구이 나름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과 무릎 부상으로 운동을 쉬게 되었는데요 ( 누가 보면 운동선수인 줄? 😁) 중간에 캠핑에서의 폭식까지 섞어버리니까 체중이 급증을 했어요 보통 한 달에 한두 번 마시는 술도 지난달에는 무려 4번 정도 마시고 살이 조금 찌다 보니 내려놓고 먹게 되고 그냥 어디 한번 어디까지 찌는지 보자 했는데요 너무 살이 쪄서 이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단을 하려고 구매를 한 제품이에요 저는 관리를 안 하면 한 이틀에 3~4kg이 바로 찌는 스타일인데 무려 2주 정도를 관리를 놓았으니... 체중계에 올라가기도 무서워서 못 올라가고 있습니다 요건 점심에 밥이랑 가볍게 정말 가볍게 먹기 위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나트륨은 조금 있지만..

을지다락 - 단호박 크림 뇨끼 : 솔직한 구매 후기!!😎

을지다락 - 단호박 크림 뇨끼 소개 오늘 촬영은 집 짝꿍이가 했어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올리던 사진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 있네요 기특한 짝꿍이가 포스팅하라고 뇨끼를 만들면서 사진을 촬영을 했어요 저는 상당히 어색한 음식이네요 근데 항상 궁금했던 음식이기도 해요 가끔 티비에서 보면 나오는데 어떤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을지가 의문이었던 음식이네요 사진 이쁘게 찍으려고 개봉할 때부터 신경을 써서 뜯은 게 보이네요 보통은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터트리듯이 찢었을 텐데 사진을 위한 노력이 보여요 그림자만 조금 조절을 더 해주면 사진을 맡겨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음식을 소개를 시작해 봅니다 먼저 궁금해하실 가격부터 말씀을 드리면 세일을 해서 7,347원입니다 40원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7원은 ..

[ 미국 가정식 스튜 만들기 ] 수프와 스튜의 차이? 🙄 남은 닭 가슴 살 과 각종 야채 활용하는 법😋

스튜 만들기 명절 전에 냉장에 있는 음식들을 소비하려고 시작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그냥 다 볶아서 그냥 먹으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것보다는 이렇게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미국 가정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다고는 하는데 사실 미국에 저는 가본 적도 없고 그래서 미국 가정 음식이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사실 이 녀석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명절 전에 이 녀석을 냉동고에서 비워야 하는 이유가 좀 생겨서 이 녀석을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음식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일단 냉장고에 있는 녀석들을 한번 잘라 봅니다 수프가 아니라 스튜를 목표로 하는 거라서 좀 커다랗게 썰어 주었어요 여기서 "수프"와 "스튜 " 차이를 살짝 말씀드리면 아주 간단하..

[ 소고기 버섯 주먹밥 ] 햇반 쿡반 노릇 노릇 구운 주먹밥 한번 먹어볼까요😄

냉동실에 처음 보는 녀석이 자리를 하고 있어서 신기해서 꺼내 보았습니다 점심을 먹기는 별로 배가 안 고프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긴 서운하고 과일을 먹고 싶었으나 하필이면 과일이 똑 떨어져서 다른 방안을 찾다 보니 요 녀석이 눈에 띄어서 한번 꺼내 보았어요 뭔가 느낌이 비비고 만두 같은 느낌의 포장이에요 사이즈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비슷하고 처음에는 만두가 있었나? 생각을 하고 꺼내게 되었어요 또 무서운 글귀가 보이네요 [ 연출 이미지 ] 얼마나 다를지 걱정부터 되게 만드는 이런 글은 그래도 적을 수밖에 없는 거라서 이렇게 적혀있겠죠? 조리시간을 봐도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그래도 사이즈 큰 것보단 이렇게 갑자기 당길 때는 빨리 조리가 되는 게 훨씬 좋은 거 같아요 간단한 산..

[ 고온어다이어트 - 빠에야&등심 간장 볶음] 다이어트가 될 수 밖에 없음!!😅

냉동실에 저 깊은 곳 어딘가에서 한동안 있던 녀석이에요 집 짝꿍이가 구매를 해놓고 잊어버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녀석인데요 2개가 있어서 하나 정도는 먹어도 집에 큰 사달이 나지는 않을 거라는 판단을 하고 조심스럽게 포스팅을 위해 꺼내어 보았습니다 일단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다이어트를 하시려고 식단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음식을 구매를 하시는데요 보통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음식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보통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신다고 생각을 해도... 일단 시작하고 어느 정도 목표 체중에 도달이 되시면 그때 음식을 사는 게 저는 더 올바른 다이어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에서도 오랜 시간 깊숙한 그 어느 곳에 있던 느낌..

[ 콜라 갈비 ] 먹다 남은 콜라로 갈비찜 한번 만들어 봅니다😁

배달음식을 몇 번 시켜먹으면 콜라가 항상 집에 남아요 저희 집만 남는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남아있는 콜라를 소비하기에는 제가 볼때는 이렇게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정말 누구나 쉽게 맛있는 갈비찜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제가 만드는 걸 보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갈비찜을 매장에서 먹으면 아마도 이것보다는 2배는 줘야 배불리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500g이면 두 명이서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쌀뜨물로 하면 냄새를 더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없으면 그냥 물에다가 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월계수 잎이랑 파 정도만 넣어 주어도 잡내는 어느 정도 잡아 줄 수 있어요 월계수 잎이 없을 때는 그냥 파와 양파 정도 넣어주..

도무스 드럼통 안전 채칼 - 홈쇼핑 채칼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방송에서 계속 나오는 채칼이 있어요 티브이를 보시는 분들은 채널 돌리면서라도 한 번은 보셨을 거 같은데요 신나게 돌리면 채소들이 아주 알맞게 썰려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요건 구매를 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번 들여봤습니다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데 칼질을 잘 못해요 어릴 적에는 칼질을 곧잘 했지만 사고로 손가락을 크게 두번 다친 후에는 칼을 들고 있는 거 자체가 생각이 많아져서 칼을 사용할 때 심하게 긴장을 하는 편이에요 집짝꿍이 많이 도와주지만 사실 음식을 준비할 때 칼질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음식을 만드시는 분들은 알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또 서론이 엄청 길었죠? 각설하고 지금부터 빠르게 제품 보여드릴게요 구매했던 가격은 지금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제가 확인이 되..

[[ 다이어트 김밥 ]] 묵은지 물에 빨아 만든 김밥(?) 하...이름을 뭐로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이어트 김밥 이래요~~집 짝꿍이 아프기 전에 만들어 준 김밥!!

집짝꿍이가 쉬는 날 뭔가 조물딱 거리기 시작 하더니 결국에 거실에 판을 깔았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체중 조절을 권고받아서 급하게 살을 좀 빼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신경이 계속 쓰였던 건지 다이어트 김밥을 만들어 보겠다고😁 급하게 촬영을 했어요 포스팅 올려도 될지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는데 그래도 기억하고 싶어서 포스팅에 남겨 봅니다 재료 소개 이런 거 없어요 그냥 보이시는 게 전부예요 그래도 간략히 말씀을 드리자면요 계란말이처럼 도톰한 계란 부침이 있고요 물에 완전히 헹궈주신 묵은지 보이고요 묵은지는 하나는 칼로 쳐서 양념을 살짝 한 걸로 추정이 되네요 참치캔 기름 뺀 거 있습니다 게맛살 부셔놓은 거 저거는 와이프가 꼭 말을 해달라고 하네요 저거 맛살 아니고 실제 게살이라고 합니다 김밥용 멸치 볶음도 있고..

[[ 연어 덮밥 ]] 집짝꿍이 양성 판정 받고 급하게 격리에 들어가서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었어요😅 만든 시간에 비해서 맛은 괜찮았다고 해서..간편 연어 덮밥 올려보아요😊

갑자기 다가온 양성 판정 때문에 엄청 당황스러울 때 만들어서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간편식을 떠올려서 만들어 봤어요 때마침 아침에 연어를 배달을 시켜 놓은 게 있어서 후다다닥 만들어 봤습니다 밥은 일단 쿠쿠에게 맡겼습니다 지금 한가하게 쉬고 있을 때가 아니라서 바로 일을 시켰어요 그래도 환자인데 건강식으로 먹이기 위해서 현미와 귀리만 가지고 밥을 했어요 집짝꿍이 몸매 절대 지켜!!! 정말 삽시간에 음식은 마무리되었던 거 같아요 적혀있는 대로 표면을 물로 한번 씻겨내고 다시 냉장에서 살짝 있다가 나왔어요 당일날 배송된 녀석이라서 냉장 시간을 길게 가져가지는 않았어요 칼질은 살짝 고민을 했어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할지 사진이 이쁜 사이즈로 할지 오늘은 와이프 건강식이니 먹기 좋은 사이즈로!! 간이 심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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