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약을 진행해주신 집짝꿍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너무 솔직한 후기라서 불편함을 느끼 실 수 있어요 캠핑에서의 좋았던 기억들도 이야기하겠지만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캠핑하면서 직접 느낀 체험담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일단 어떤 포스팅이 될지 모르겠지만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저희 부부가 방문했을 때는 10월로 사람들이 상당히 캠핑을 많이 가는 시즌이었어요 차량이 많은 것에 비해서 도로가 좁아서 생각보다는 시간을 좀 여유 있게 출발을 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입구 쪽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개방감이 좋고 오는 길에 비해서 아주 넓고 편안하게 진입을 할 수 있었네요 처음에 들어가시면 좌측으로 관리소 겸 매점을 보시게 되는데요 모든 방문객은 필수로 방문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예약자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