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 736

갤럭시 워치 시계 줄 교체 정도는 가볍지!!🤨 (feat. 로랜텍 시계줄 )

갤럭시 워치 시계 줄 교체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뭔가 상당히 애매한 나이가 된 거 같아요 뭐 예전에는 이정도 나이면 솔직히 완전 어르신 대접을 받을 나이이기는 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사실 40대 중반이라고 해도 어디 가서 그렇게 어르신 대접을 받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적은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 워치를 사용한 지 한 3년?4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처음 구매를 해서 사용했던 줄을 계속 사용을 했어요 예전에 명품 시계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까불다가 망하고 나서는 그냥 처음에 구매했을때 주었던 시계줄을 그대로 사용을 했는데요 이게 뭔가 조금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계줄을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 집짝꿍이 훅들어오더라고요 " 줄 바꿀 수 있어? " " 이제 시계방에 맡겨야 하는 거 아..

일상이야기 2023.10.21

[ 다이소 캠핑 장비 ] 가스 커버와 다용도 팝업 바스켓 : 이 두 제품은 필요할 것 같아요😋

다이소 가스 커버와 다용도 팝업 바스켓 이번 캠핑을 대비해서 구매를 한 제품들 중에 마지막으로 소개를 해드리는 제품인 거 같아요 근데 다이소가 정말 가격이 착하기는 착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요 제가 이번에 올린 물품들을 다 합쳐도 10만 원 근처도 못 가는 거 같아요 사실 소개해 드린 제품을 제외하고도 몇 가지 물건을 더 구매를 했는데요 정말 저렴하게 잘 구매를 한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아주 마음에 드는 쇼핑이었어요 이건 사실 제가 생존을 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던 거 같아요 집짝꿍은 귀여워지니까 구매를 하라고 했지만 실제로 저는 생존을 위한 구매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생존이랑 이 제품이 무슨 연관이 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분들은 캠핑을 가시면 누군가 연결해 준 버너에 음식을 데워서..

[스타벅스] 오텀 디즈니 조이풀 피규어 오르골 : 귀여워요!😊하지만...!(feat.오텀 디즈니 조이풀 머그 앤 소서 237/디즈니 패브릭 포스터) 내돈내산 구매 후기😎

[스타벅스] 오텀 디즈니 조이풀 피규어 오르골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르골을 돌려놓고 멍때리는걸 좋아했어요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어릴 때 집에 있던 작은 보석함 같은 제품에 오르골 효과가 있었는데요 집에서 누군가한테 혼나거나 뭔가 머리가 복잡한 일이 있을 때 오르골을 돌려서 한참을 들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데요 아마도 그때부터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오르골은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을 찾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근데 오르골이 소리가 좋거나 디자인이 이쁘면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매장에서 오르골을 돌려서 듣는 건 너무 좋은데 집으로 가지고 오기에는 항상 부담이 되었던 거 같네요 오늘도 집 앞에 택배가 하나 떨어져 있었어요 일단 무언가 기대가 되는 저희 부부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로고가 박혀있..

[인현 공방] 장수 거북이 금수저 2인 세트 : 집들이 결혼 선물로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인현 공방] 장수 거북이 금수저 2인 세트 주방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오랜만에 주방을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게 되었네요 정확히 어떤 분한테 선물을 받은 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집짝꿍의 지인이 선물을 해줬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제목에도 결혼 선물로 좋을 거 같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저희 부부도 이 제품을 결혼할 때 선물로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사용을 하게 되는 거 같네요 처음에 받았을 때 짝꿍이 이 사람이랑 오래 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서 숨겨놓은 거 일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살짝 해봅니다 짝꿍이 많이 현명한 스타일이거든요 약간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요 제가 포스팅을 하려고 찾아보니까 요즘에는 상자도 조금 바뀐 거 같고 느낌이 살짝은 요즘 스타일로 바뀐거 같..

[ 툴콘 TCP-1000TM ] 온풍기 구매 후기 / 캠핑,작은방,사무실 모두 사용 가능한 미니 팬 히터 / 이건 정말 추천?!🤔🙄👍🏻

툴콘 TCP-1000TM 온풍기 미니 팬히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월말에 있을 캠핑에 집짝꿍이 오돌 오돌을 시전 하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급하게 검색을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꽤나 많은 캠핑 유튜버들이 추천을 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물론 판매사이트 후기도 대부분 좋더라고요 물론 중간중간에 제품이 엉망이라는 분과 비싼 거 구매하라는 분들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꼭 있습니다 받는 제품이 항상 문제가 없으면 좋은데 그게 또 쉽지가 않기도 하고 그냥 좀 화가 있으신 분들도.. 아무튼 다른 건 모르겠고 전기난로가 눈치가 보이는 캠핑장들이 종종 있잖아요 눈치만 보이는게 아니라 아예 사용이 안되는 캠핑장도 더러 있는데요 이 제품은 일단 눈치 안 보고 사용을 해도 되는 제품이라서 크게 고민을 안 하고 구매를..

스타벅스 발산역 5번 출구점 : 신규 오픈 행사 중~~!!🤗 뻔한 상술에 내가 또 넘어 갈 줄 알았!!!!! 행사가 며칠 안 남았어요~~서두르세요~~!!

스타벅스 발산역 5번 출구점 주말에 발산역에 있는 NC백화점을 가서 데이트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사실은 여기 오픈을 한다는 걸 얼마 전에 공사할 때 보면서 오픈하는 날 하루만 주는 선물들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오픈런을 짝꿍이랑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확한 오픈 날짜를 몰라서 그때 그냥 이야기만 하고 넘어갔는데 어느새 이렇게 오픈을 해서 영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일단 첫날 오픈런은 실패를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뭔가 행사를 하고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방문을 해봤어요 다행히도 아직 행사를 하고 있는 게 있더라고요 2만 원 이상 구매 손님에게 스타벅스 로고 머그를 주고 있다고 하니 바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이런 느낌입니다 매장이 규모가 좀 있는 편이더라고요 근처에 스타벅..

일상이야기 2023.10.16

[ 고추 김밥 만들기 ] 청양 고추 20개 넣은 김밥!! 벌칙 아님 주의😋

고추 김밥 만들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식이 김밥입니다 근데 김밥이 한식은 맞겠죠? 제가 김밥을 좋아하다 보니까 집짝꿍이 가끔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 주곤 합니다 다이어트 관련 김밥을 정말 많이 도전을 해서 만들어 주는데요 항상 맛이 좋았어요 오늘은 얼핏 재료를 보면 " 이건 벌칙인데? " 할 수 있는 김밥입니다 하지만 절대 벌칙 아니고 짝꿍과 제가 좋아하는 매운맛의 김밥을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정말로 청양 고추가 20가 들어갔어요 그냥 한 팩을 사서 다 넣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거 뭐 짬처리 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거 아니고 정말 매운 걸 좋아해서 이렇게 준비를 한 거 같아요 오늘 사진은 짝꿍이 직접 찍어서 보내주고 레시피도 짝..

[ 외할머니댁 갈빗살 육개장 ] 저는 외할머니가 육개장을 해준 기억은..😁😅

외할머니댁 갈빗살 육개장 제목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실제로는 외할머니가 육개장을 만들어 주신 기억은 없네요 근데 어감에서 뭔가 느껴지는 건 푸짐하고 간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막연히 드는 거 같아요 마켓컬리에서 집짝꿍이 주문을 했는데요 짝꿍도 아마 외할머니가 육개장을 만들어준 기억은 없지만 뭔가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고 구매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브랜드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데요 포장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은 거 같아요 물론 요즘 마켓컬리 제품들이 보면 보통 포장에는 전혀 힘을 주지 않고는 있는 거 같지만요 이 제품은 빼도 너무 뺀 거 같아요 얼핏 보면 냉장이나 냉동식품 주문하면 함께 오는 얼음 팩인 줄 알겠어요 확실히 요즘 구매하는 사람들이 영양정보를 많이 보기는 하나 봐요 이렇게 숫..

[ 다이소 캠핑 캐비닛 만들기 ] 생각보다는🤔 다이소 캐비닛 제작 후기 / 실제 활용도는?🙄

다이소 캠핑 캐비닛 만들기 며칠 동안 다이소 제품을 엄청 올렸던 거 같아요 근데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제가 유튜브를 보다가 바로 저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걸 보지 않았다면 아마도 다이소 제품을 그렇게까지 구매를 하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사실 캠핑용품으로 다이소 제품을 쉽게 떠올릴수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캠핑을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은근히 장비를 가지고 신경전이 조금 있습니다 뭔가 옆에 텐트보다 장비가 안 좋으면 살짝 위축이 되기도 하고 뭐 저만 그런 건가요? 그래서 캠핑을 처음 갈 때는 안 그랬는데요 몇 번 다니다 보니까 뭔가 제품을 하나를 사더라도 좀 좋은 제품으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근데 사실 좋은 제품은 자기가 사용을 해보고 편한 제품이 좋은 제품..

[다이소] 인디언 행어 : 캠핑 캐비닛을 만들고 싶어서 구매를 했는데..흠..🤔( 다이소 인디언 행어 구매 & 조립 솔직한 후기😎)(feat.캠핑 수납 포켓/스트랩 행거) PART.2

[다이소] 인디언 행어 어제 포스팅에서 여기까지 설치를 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꾸며주면 어느 정도 그럴싸한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중요한건 캐비닛을 만드는 건데 일단은 인디언 행어부터 조금 더 꾸며주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지금 집에다가 설치를 해서 그런 건지 조금 빈약해 보인다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이 제품은 꼭 다이소 인디언 행어에 사용을 하지 않아도 나름 여기저기 활용이 좋지 않을까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게 집짝꿍이 이야기를 하기로는 다른 브랜드에서 구매를 하려고 하면 그래도 한 2~3만 원은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인디언 행어도 한 10만 원 정도 하는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제품의 차이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자주 캠핑을 다니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