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드 패팅 스플래쉬 마스크 수딩 앤 힐링 그린티 세수팩 저도 이제 포스팅을 어느 정도 하면서살짝 나름의 기준이라는 게 생겼는데요아! 포스팅을 그냥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를했다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아무튼 기준을 만든 게 화장품이나 향수 같은 그냥편하게 말씀을 드리면 "올리브영" 같은 곳에 가면보이는 제품들은 포스팅을 하지 말아야겠다는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뭔가 정확한 정보를 드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들어서 그랬는데요 집짝꿍은 저와는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돈 받고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식 전달이 아닌느낌을 이야기하는 건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닐 거라는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전문적으로 이런 제품을 리뷰를 하시는 분들과는아마도 많이 다른 부분으로 흘러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