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짝꿍 엄마 보러 가면 계속해서 종아리를 주물러 주라고 하셔서 몇 번은 했는데 저도 어릴적에 험한 일을 조금 해서 모든 관절들이 비실거려서 매일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좋다면 저도 받아야하는데 집짝꿍이가 그럴 만한 체력이 되지를 않아요 그래서 고민 끝에 요 녀석을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제2의 심장이라는 종아리를 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했는데요 너무너무 솔직한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상자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정말 대충 보고 산건 아닌데요 너무 마사지받는 본체만 보고 밥솥 모양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밥솥이 생각보다 커요😅 요것 저것 나름 비교를 했는데 가격만 비교하고 산 걸로.. 포장 아주 튼실하게 잘 왔어요 예전에 와이프 동생한테 보내주기 위해서 비슷한 제품을 구매를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