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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736

[ 연세 우유 ] 초코 생크림 빵?단팥 생크림 빵? 난 둘 다!!😎😎

초코 생크림 빵? 단팥 생크림 빵? 난 둘 다!! 얼마전에 연세우유 생크림 빵을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추천을 받았던 녀석들을 요번에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해주시고 저도 많이 봤는데요 너무 맛이 궁금해서 둘 다 편의점에서 보자마자 가지고 왔어요 두 녀석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가 적혀있는 걸 보면 아직 새해가 오지는 않은 게 확실하네요 그러고 보니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날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 될 거 같아요 미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단팥 생크림빵이에요 칼로리는 초코보다는 낮은 398 kcal 입니다 그리고 연출된 사진보다 훨씬 많은 크림으로 체감이 된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어서 과대광고라는 생각은 자제하고 빵을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녀석도..

[ 미아리 우동집 - 강서구청 ] 강서구에 있는 미아리 우동집? 강서..미아..😅😅

저녁 퇴근길에 집 짝꿍이랑 마트를 가려고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그냥 밥이나 먹기로 결정을 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곳에 가장 빨리 나오는 따뜻한 국물을 찾다가 방문을 했어요 전에도 한두 번 정도 방문을 했던 곳인데요 간편하게 한끼 먹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에 있지만 미아리 우동집!!! 외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실내에 약간 느낌 있는 듯해서 한 장 찍어 보았어요 조명이 좋아서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밝게 잘 나왔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상당히 깔끔해요 사실 저는 잔치 국수는 포장마차에서 처음 배운 음식이라서 포장마차에서 먹는 감성이 더 좋은데요 그래도 깔끔한 실내는 언제나 기분이 좋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사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잔치 국수라는 건 추운 겨울에 나이트에서 나와서..

[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 올인원 ] 유재석 비타민!! 믿어봅니다..😁

요즘에는 별로 그런 게 없었는데 한창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을때는 연예인들이 광고를 찍는 것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욕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철이 없었죠.. 지금도 물론 그 철없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살아가지만 그때는 정말 철없이 입맛 지저분했던 기억이 있어요 전에 불스원샷도 성공했으니 이번에도 재석이 형 믿고 한번 가봅니다😁 정말 많이 보셨던 비타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보기는 정말 많이 본 거 같아요 방송에서 광고도 엄청 하고 돌아다니면서도 여기저기서 정말 자주 보았던 제품인데요 PPL을 정말 많이 했던 제품 요즘에는 그래도 좀 덜하는 거 같아요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가도 싶네요 저는 지금 거의 1달 정도를 꾸준히 복용을 해준 거 같아요 설마 약을 칼로리를 보겠어? 하겠지만 또 궁..

[ 티바 두마리 치킨 ] 발음 잘 못하면 오해 생기는 치킨!!🍗🍗

친한 후배 집에서 자취를 조금 한 적이 있어요 그때 집앞을 나오면 바로 이 치킨집이 있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골목길에 있었는데요 엄청 장사가 잘되서 정말 회사 힘들 때마다 후배 녀석 한테 " 치킨 집이나 하나 할까 봐.. " 라고 이야기를 하면 " 직장 구하기 힘들어 치킨집 회사 가기 싫어서 치킨집 퇴사하고 할거 없어서 치킨집 경쟁이 엄청 빡세요.." 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회사 출근 따박따박하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오늘은 바로 그 추억의 치킨집입니다 " 티바! 두 마리 치킨!! " 이상하게 여기 브랜드를 이야기를 할 때는 앞에 두자를 강조해서 부르고 띄어 부르게 되는 이상한 마력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주문을 해서 먹어보는 녀석이라 나름 기대가 많이 되었던 기..

[ 스타벅스 - SS 엘마 블랙 텀블러 ] 애착 텀블러 지켜!!!🤗 ( 스타벅스 텀블로 뚜껑이 말썽 일 때는...)

집안이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때 직장인들이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어요 제가 사회생활을 할 때는 지금처럼 텀블러가 대중화가 되지 않았던 시기이기도 하고 제가 하는 일 자체가 텀블러를 들고 출근하는 데는 무리가 있는 현장에서 돌을 나르는고 자르는 일.. 일명 "막일"를 했어서 텀블러를 들고 출근하는 하얀 셔츠의 사람들을 엄청 부러워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빚 갚고 자리 잡고 나도 텀블러를 들고 일을 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한 8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저도 텀블러를 들고 출근을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텀블러에 좀 애착이 있습니다 바닥이 조금 찌그러진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 텀블러는 집 짝꿍이 저에게 처음으로 준 텀블..

[ 소고기 버섯 주먹밥 ] 햇반 쿡반 노릇 노릇 구운 주먹밥 한번 먹어볼까요😄

냉동실에 처음 보는 녀석이 자리를 하고 있어서 신기해서 꺼내 보았습니다 점심을 먹기는 별로 배가 안 고프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긴 서운하고 과일을 먹고 싶었으나 하필이면 과일이 똑 떨어져서 다른 방안을 찾다 보니 요 녀석이 눈에 띄어서 한번 꺼내 보았어요 뭔가 느낌이 비비고 만두 같은 느낌의 포장이에요 사이즈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비슷하고 처음에는 만두가 있었나? 생각을 하고 꺼내게 되었어요 또 무서운 글귀가 보이네요 [ 연출 이미지 ] 얼마나 다를지 걱정부터 되게 만드는 이런 글은 그래도 적을 수밖에 없는 거라서 이렇게 적혀있겠죠? 조리시간을 봐도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그래도 사이즈 큰 것보단 이렇게 갑자기 당길 때는 빨리 조리가 되는 게 훨씬 좋은 거 같아요 간단한 산..

[ 고온어다이어트 - 빠에야&등심 간장 볶음] 다이어트가 될 수 밖에 없음!!😅

냉동실에 저 깊은 곳 어딘가에서 한동안 있던 녀석이에요 집 짝꿍이가 구매를 해놓고 잊어버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녀석인데요 2개가 있어서 하나 정도는 먹어도 집에 큰 사달이 나지는 않을 거라는 판단을 하고 조심스럽게 포스팅을 위해 꺼내어 보았습니다 일단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다이어트를 하시려고 식단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음식을 구매를 하시는데요 보통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음식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보통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신다고 생각을 해도... 일단 시작하고 어느 정도 목표 체중에 도달이 되시면 그때 음식을 사는 게 저는 더 올바른 다이어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에서도 오랜 시간 깊숙한 그 어느 곳에 있던 느낌..

[ 반스 - 어센틱 (체커보드) 블랙:화이트:껌 ] 크리스마스 선물 선물😁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하면 마냥 즐겁고 술 마시는 날 나이트 가는 날이었는데 지금은 막연하게 좋은날은 아닌 거 같아요 또 한살을 먹는구나 생각이 들고 올 한해는 잘 살았던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철이 들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웃님들이 철들었다고 떠나가시기 전에 또 철없는 신발을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나이따위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다 무신사랑 하라고 해서 무신사에서 구매를 했어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쿠폰을 활용하고 세일을 이용해서 구매를 하면 정말 가벼운 금액으로 하나 정도는 구매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확실히 이 순간이 기분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박스를 오픈하기 직전 아드레날린이 온몸에 퍼지는 느낌이 드는 지금 이 순간 박스를 ..

[ 돌쇠네 농산물 - 포항 구룡포 햇 과메기 ] 솔직한 후기!! 과메기 좋아하세요?🙄 (비린내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몇 번 언급을 한 적이 있지만 저는 물고기보다는 육고기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가 기형이라서 비위가 약하고 비린내에는 쥐약이라는 점도 몇 번 말씀을 드린 거 같네요 하지만! 집 짝꿍이는 물고기를 좋아합니다 저녁 준비를 하는데 집 짝꿍이가 적극적인 모습 없이 발만 동동 거리고 있었어요 무언가 상당히 초조한 모습 " 저녁 안 먹을 거야? " " 도착할 시간이 지났는데 왜 안 오지?! " 맞습니다 제 이야기는 이미 들리지 않는 거예요 잠시 후에 집 앞에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걸 기다리고 있었던 거예요 1호도 아니고 2호도 아닌 3호가 왔습니다 ( 사실 1호 2호가 있는지 모릅니다😅 ) 어찌나 반갑게 맞이 하던지 나 좀 그렇게 반갑게 좀... 카톡으로 집 짝꿍이 보내준 사진들을 잠시 감상해 보겠습니다..

[ 강황 가루 ] 내 속에 🎶 염증이 많아🎤🎶

저는 관절이 조금 약한 편이에요 어릴 때 까불랑 거리고 춤을 좀 추러 다녀서 아무래도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요 물론 춤을 추다가 손목이랑 발목이 부러진 적이 있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몸 안에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고 하더라고요 나이를 한 살 한살 더 먹으면서 확실히 느껴져요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면 무릎이 너무 아프고 발바닥도 너무 아프고 어깨가 고장 나서 팔이 안 올라가고 뭔가 대책을 찾아야 할 듯싶어서 열심히 염증에 좋은걸 찾다가 강황이 좋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한번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강황의 효능 정도는 포스팅하는 입장에서 조금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네이버에 급하게 검색을 했습니다 강황의 효능 1. 항암 효과 : 폴리페놀 종류의 하나인 커큐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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