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 736

[연안식당] 알탕 - 마켓 컬리에서 구매한 알탕!!만족도 높아요!!😍👍🏻

[연안식당] 알탕 1990년대에 소주를 좀 마셨다 하는 분들은 알탕에 대한 추억이 하나 정도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90년대 중후반에 소주 마실 때.. 흠.. 이러면 제가 술을 너무 어릴 때부터..😅 아무튼 그때 술을 마실 때 정말 자주 시켜서 먹던 안주가 알탕이었는데 그때는 무조건 국물 하나시켜놓고 소주를 엄청 때려마시던 시기라 주문을 자주 했던 거 같아요 알탕 아니면 어묵탕 또는 조개탕 뭐 이번에 시킬 때는 술안주가 아닌 밥반찬으로 시키기는 했지만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그때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그때의 제 모습은.. 어릴 때는 알탕을 먹으면 곤이가 들어가 있는 게 그렇게 싫었어요 뭔가 좀 징그럽다는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곤이가 없으면 뭔가 많이 아쉬움을 느끼는데 ..

[애슐리] 리얼 너겟 치킨 : 이것도 단백질인데 살 안 찌면 좋겠네요😅

[애슐리] 리얼 너겟 치킨 저희 집에 마치 자기가 상비약인 거처럼 자리를 항상 지키는 제품들이 있어요 그중에 하나는 냉동 만두이고 다른 하나가 너겟이나 강정이에요 근데 나름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걸로 보면 상비약이랑 거의 비슷한 자리를 차지하는 게 이상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티브이를 보다가 갑자기 닭이 확 당기는데 없으면 그만한 비상상황이 또 없습니다 그래서 만두도 항상 준비를 하고 라면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제가 티브이를 보면서 느낌이 팍 오는 음식 중에 유일하게 구비를 못하는 게 짜장면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짜장 라면 종류가 많으니 대체가 되지 않냐고 하신다면 그건 짜장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항상 든든하게 냉동실 한 곳을 지키는 녀석들 중에 하나를 꺼내보았습니다 일단 국내산 닭고기 100%..

60계 치킨 신상 크크크 콤보와 편의점 곰돌이 하이볼~ 후배 내외와 즐거운 한 잔~~😊😘

크크크 콤보와 곰돌이 하이볼 얼마 전에 급 스크린 약속으로 후배 내 집에 방문했다가 집에 가기 아쉬워서 후배 집에서 한잔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배 집에 쳐들어가는 개념 없는 선배의 모습을 그리는 분들이 분명 계실 텐데요 사실 술은 저희 부부보다는 후배 부부가 더 좋아해서 저는 초대를 받은 거예요 치킨은 바싹 튀긴 게 먹고 싶어서 60계에서 주문을 했고 술은 들어가는 길에 편의점에 하이볼 캔이 있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치킨은 일반 후라이드와 이번에 새로 나온 크크크 콤보라는 녀석을 시켜보았는데요 아! 한 가지 궁금한 게 보통 4명이 치킨을 몇 개를 시키는 게 맞는 걸까요? 저희 부부는 아주 당연하게 2마리를 주문을 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거의 반마리가 남았어요 후배 부부는 둘이서 한 마리를 원래 다 못 ..

[마켓 컬리] 전주 베테랑 쫄면세트 : 이름 값을 한다고 말씀드리기에는...🙄

여름이 되면 생각이 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쫄면 같아요 저는 쫄면에는 또 조금 다른 추억을 갖고 있는데요 어머니가 어릴 적에 소품 가게를 2년 정도 운영을 하신 적이 있는데 어머니 매장 옆에 있는 쫄면 집이 동네에서는 꽤나 유명한 맛집이었어요 그래서 어머니 도와드리러 가는 핑계로 한 6개월은 매일같이 쫄면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대외적으로는 어머니를 잘 도와드리는 착한 아들이었지만 사실 저는 쫄면을 먹기 위해서..😅😅 아무튼 나름의 추억도 있는 쫄면을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그때의 그맛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기대를 하면서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뭐 사실 특별한 조리법은 없을걸 예상을 했어요 라면이랑 비슷한데 물을 한번 버려주는 정도? 면을 한번 식혀주는 정도? 요런 살짝의 번거로움이 ..

톡스올로지 클랜즈 비움 - 3일 알차게 하고 후기 적어 보아요 ( 40대 중반 살 잘 안 빠짐 주의 💥💥)

톡스올로지 클랜즈 비움 얼마 전에 한번 포스팅을 했던 녀석입니다 3일동안 나름 식단을 하면서 철저하게 시간을 맞춰서 먹었어요 식단을 뭔가 계획을 짜서 먹었던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 있는 음식들로 간단하게 먹었던 거 같아요 3일 동안 먹은 건.. 고구마 6개 다이어트 만두 3팩 수박과 채소 현미밥 조금 폭식을 안 했다는 것 자체가 나름의 식단이 아니었나 생각을.. 먹으면서 운동을 했다면 조금 더 효과가 있을 텐데요 저는 운동은 거의 못했던 게 이게 먹으면 복통이 조금 있어요 생활을 못할 정도는 절대 아닌데요 그냥 계속 찝찝하게 배가 아픈 정도가 유지가 되는 느낌이에요 뭔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돌코락스 같은 경우는 복통이 한 번에 강하게 와서 화장실을 가게 된다면 이 녀석은 그 통증의 4/1 정도가 계속 유지..

플래닛서프(PLANETSURF) - 남자 루즈핏 래시가드 ...루즈??흠.. 🤔 래쉬가드 구매 후기😎

플래닛서프(PLANETSURF) - 남자 루즈핏 래시가드 급하게 물놀이를 가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첫해에 한번 방문을 했으니 물놀이는 5년 만에 가게 되었네요 5년 동안 잘 유지하던 체중이 작년에 급하게 무너지면서 전에 입던 래시가드는 더 이상 저에게 들어가지도 않게 변해버렸네요 그래서 하나 새로 구매를 하는데 확실히 체형이 변하니까 옷을 고를 때 색상이 어두워지고 루즈핏을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전에 있던 녀석은 밝은 색상의 슬림핏이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입을 수가 없어요 입을 수가 없게 되었다는 걸 느꼈는지 사실은 전에 입었던 옷을 찾을 수도 없게 되어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거울에 비춘 사진인데요 다리가 보이니까 살짝 무섭네요 아무튼 디자인을 제대로 보여드리기에는 이렇게 보여드리는 게 가장 좋은 거 같..

더: 단백 - 3가지 맛 ( 초코, 커피, 카라멜 ) 칼로리와 맛 비교🤔

더: 단백 편의점에 가보면 자주 보이는 제품이에요 저는 cu에서 2+1 행사를 하고 있는 걸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2+1의 가격은 2,900원 보통 단백질 음료들을 이렇게 많이 판매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막 저렴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종류는 어떻게 골라도 상관이 없는데 3종류 모두 포스팅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골고루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하나씩 먹었고 3일 동안 먹으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먹은 순서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맛을 순서로 먹었던 거 같아요 지금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까 의외로 커피가 칼로리가 가장 높게 나와있네요 그리고 초코가 오히려 당이 조금 낮다는 것도 의외네요 포화지방은 커피가 제일 높고 나트륨도 커피가 가..

포켓몬 빵 - 망나뇽의 감자치즈 : 이제는 너무 흔해진..그래서 맛도 이런가??🤔

포켓몬 빵 - 망나뇽의 감자치즈 띠부실의 인기도 이제는 정말 저물어 버린 거 같네요 편의점에서 아주 쉽게 포켓몬 빵들을 만날수가 있네요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있어서 그런 영향을 받은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저는 띠부실보다는 빵 자체를 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보이길래 한번 구매를 했어요 그리고 망나뇽은 또 못 참죠 저는 이 녀석의 둥글 거리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요 망나뇽 띠부실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구매를 했고 요즘 빵들이 너무 잘 나와서 감자 치즈라는 이름도 기대를 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거 같아요 구매할 때는 몰랐는데 이 녀석은 특이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야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띠부실이 아니고 띠부씰이라는 것도 저는 처음 알았네요 살짝 손이 가는 번거로움이 있는 녀석이지만..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 말본, 아디다스, 나이키..골프 한번 둘러봤어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아울렛을 방문하게 된 이유가 골프 용품을 좀 보려고 방문을 했던 거라 이 날은 작정하고 골프 쪽을 많이 방문을 했던 거 같아요 처음 방문한 곳은 아디다스인데요 골프화가 하나 필요해서 방문을 했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신발 이외의 제품들이 많이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골프 가방도 있고 다른 소품들도 상당히 많이 판매가 되고 있었어요 근데 아직 필드를 다니면서 골프를 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옷들은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옷이 너무 정형화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시선이 가지는 않았어요 정말 살짝 둘러보고 바로 신발을 구경했던 거 같아요 가격대는 인터넷에서 판매가 되는 가격이랑 거의 같았어요 확실히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게 어느 정도 이득을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일상이야기 2023.06.24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 스트릿 츄러스 : 간식으로 너무 좋은 😍😍

스트릿 츄러스 아울렛을 다니다 보면 정말 체력이 쭉쭉 빠져요 저도 방문했던 날 정말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무려 4시간을 걸었더라고요 물론 중간에 행사하고 있는 무료 음료가 있어서 잠깐 앉아서 쉬기도 했지만 엄청난 활동량이 있었던 건 사실인 거 같네요 이 매장은 나이키 바로 앞에 회전목마 옆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릿 츄러스" 라는 브랜드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처음 보는 브랜드였어요 얼마 전에 티브이에서 츄러스를 초콜릿? 같은 거에 찍어 먹는 걸 보고 너무 먹고 싶었는데요 마침 눈에 딱 보여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부부는 오픈런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날 아침 겸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매장은 그렇게 사이즈가 크거나 하지는 않아요 실외에 위치를 해서 한낮에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