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간편하게 바삭 유린기 오늘은 주말에 짝꿍이 만들어준 음식을 한번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보통 저희 부부는 음식을 그냥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만드는 거 같아요 둘 다 그냥 어느 정도는 음식을 만드는 걸 싫어하지 않고 맛도 나름 낼 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 둘만 만족하는 것일 수도 있음😁 ) 위에 가격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할인해서 6,600원에 구매를 하게된 제품이에요 제가 이번에 만들지 않은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짝꿍이 머리속으로 이미 구상이 끝난 음식이었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한번 보도록 할께요 짝꿍이 열심히 만드는 동안 저는 살짝 영양정보를 살펴봅니다 처음에는 칼로리를 보고 " 오호?! 635kcal "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은걸 보고 살짝 놀라면서 기뻐했는데요 옆에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