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라치오 베이컨 까르보나라 집에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파스타입니다 사실 파스타는 요리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조리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오늘은 얼마 전에 이마트를 갔다가 세일을 하고 있어서 구매를 했던 제품을 사용해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뭐 정말 너무 간단해서 따로 레시피라고 이야기를 할 것도 없을 거 같네요 총 조리 시간도 실제로 15분이 안 걸렸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먹는 데는 10분이 안 걸렸으니 사실 가성비는 떨어지는 음식이 아닌가 생각이..😅 솔직히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그냥 이렇게 2가지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파스타는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어요 면은 다른 걸 사용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건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