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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736

버거킹 치즈 와퍼 - 버거킹은 와퍼!! 근데 여기도 가격이 장난 없네요 😅

버거킹 치즈 와퍼 짝꿍이 와 주말에 서울 식물원을 갔다가 방문을 했던 버거킹입니다 웬만하면 사진들을 다 모자이크나 이모티콘으로 바꿔서 올리는데 이번 사진은 날씬하게 나온 거 같다고 그냥 올리라고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프랜차이즈 버거 중에는 버거킹의 와퍼와 맥도널드 치즈 버거가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들어온 건 아니고 사실은 주말에 날씨를 잘못 생각해서 둘 다 반바지를 입고 다니다가 추워서 들어왔어요 그래서 가볍게 세트 하나만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매장을 조금 소개를 해드릴게요 버거킹은 매장을 들어서면 버거킹의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말로 표현하기는 애매하지만 뭔가 그 버거킹 만의 느낌이 있어요 이런 것도 뭔가 조금 버거킹스럽다고 느껴지는 거 같아요 공간이 상..

HBAF - 군 옥수수 맛 땅콩 & 콘 프라이즈 : 아시죠? H 묵음 😁😁

HBAF - 군 옥수수 맛 땅콩 & 콘 프라이즈 가끔 대형마트로 되어있는 홈플러스가 아니고 집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를 방문을 하는데요 자판에 누워있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좀 갖는 편이에요 뭔가 할인을 많이 할 때는 돈을 벌어가는 기분도 느끼고 해서 누워있는 아이들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저는 백화점을 가도 자판에 누워있는 친구들을 먼저 살펴보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막 너무 자린고비고 그런 건 아닙니다 사실은 요 녀석은 구매를 하려는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닌데 딸기잼을 사러 갔다가 갑자기 맘에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고추냉이 맛하고 2가지가 세일 중에 있었는데 옥수수를 좋아하는 짝꿍 이를 위해서 이번에는 군옥수수 맛을 가지고 왔습니다 넉넉하게 잡아서 땅콩이랑 옥수수가 80% 정도 들어가 있네요 그러면 ..

비비고 -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삼치 구이 - 이번엔 에어 프라이 기계로~!😋😋

비비고 -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삼치구이 얼마 전에 고등어를 구매해서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는데요 그때 함께 구매를 했던 삼치구이를 오늘은 한번 먹어보려고 꺼내 보았습니다 이것도 세일할 때 구매를 했어요 제가 올리는 제품들은 거의 세일을 할 때 구매를 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세일로 물건을 사기 시작하면 세일을 하지 않을 때는 손이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나름 소비에 있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편이라서 세일 상품을 많이 구매를 해요 물론 그냥 꼽혀 버리면 세일 이런 거 확인 안 하고 그냥 질러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삼치구이 역시 당도 낮고 단백질이 높아요 칼로리는 너무 맘에 드는데 전에 고등어 보다 무게가 확실히 낮은 게 맘에 걸리기는 하네요 그래도 칼로리도 너무 착하고 이걸..

하이얼 저소음 와인셀러 - HWC35MNB 12병 : 욕 먹을 각오로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 구매 후기 & 사용 후기)😎

하이얼 저소음 와인셀러 집에 큰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은데 박스가 엄청 커서 깜짝 놀랐어요 하긴 그래도 냉장고니까 어느 정도의 사이즈는 당연한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아요 물론 밖에서는 더 마시는 일이 없고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집에서 먹을 때는 좀 더 맛있게 먹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한잔을 마셔도 맛있게 그래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취하더라도 맛있게 마시고 취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하게 된 이유가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1. 쿠팡에서 간편하게 구매 가능 2. 소음이 작다고 함 3. 가격이 저렴함 이렇게 3가지 이유로 이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된 거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이야기는 이 3가지를 주제로 풀어 나가게 될 거 같네..

신내동 설빙 : 이거 맞아? 새로 생긴 설빙인데..위치가..?🙄🙄

신내동 설빙 본가에 방문했다가 누님과 화분을 꾸미기 위해서 다이소를 다녀오는 길 건널목에서 우연히 건너편 건물을 봤는데 설빙이 보이는 거예요 " 저기 설빙이 있었어?? " " 아니 이 동네 설빙 없어 " " 저거 있다가 없어진 건가? " " 어라? 저거 뭐지? " 간판을 보고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걸어가는데 간판이 보입니다 그것도 유심히 봐야 보이는 정도로 설치가 되어있어요 여기에 설빙이?? 일단 현수막이 있어서 들어가 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요 고장 난 엘리베이터가 저희를 맞이해 주더라고요 역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뒤편을 보니까 2층에 설빙이 있다고 되어있어요 저희는 빠르게 2층으로 이동을 했어요 저희 누님이 설빙을 엄청 좋아해요 설빙..

강서구청 미담 분식 : 가끔 한번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

강서구청 미담 분식 사진을 찍지 못해서 거리뷰를 통해서 소개를 해드리네요 저녁에 밥은 먹기 싫고 가볍게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저희 부부가 종종 찾아가는 분식집이에요 매장에서 먹어본 적은 없고 항상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고는 하는데요 이 날도 포장을 해서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아! 근데 저희 포장하는 날 제가 처음으로 어묵 국물을 한번 마셔봤는데요 해장이 되더라고요 술도 안 마셨는데 말이죠 나중에 근처에서 술 마시다가 속을 살짝 풀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 어묵을 하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기 위치는요.. 그래도 한두 달에 한 번씩은 먹었던 거 같은데 포스팅은 처음 하는 거 같아요 사실 여기는 이 동네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거의 알 거 같고 외부에서 굳이 떡볶이 때문에 방문을 하실 이유는 없을 것도 같..

도모루 식당 - 돈까스 소스의 정체 파악해 보기~~!!🧐🧐

도모루 식당 오랜만에 점심을 짝꿍이랑 함께 먹게 되었어요 짝꿍 회사에 볼 일이 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시간이 맞아서 점심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주말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항상 하던 말이 " 여기 내시끼 데리고 한번 와야 하는데 " 라는 말이었어요 여기서 내시끼는 막 뭐 개 XX 이런 느낌 아닙니다 여기 위치는 점심에는 예약아닌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야하는거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라기 보다는 공간이 조금 좁은 식당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래도 만석을 점심에 몇 번을 찍는다고 하니 맛있는 집은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반모밀(냉) + 반카츠 : 10,000원 반우동 + 반카츠 : 10,000원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반찬은 셀프인데요 뭐 그렇게 특별함은 없어요 김..

풀무원다논 요거톡 초코필로우 & 크런치 : 성인 남성 기준으로 양이..적음!!! 제가 많이 먹는 편일지도??😅

요거톡 초코필로우&크런치 저희 부부는 아침을 잘 먹지를 않아요 근데 아침을 먹지 않는 게 몸에 안 좋다는 건 이미 알고 있어서 항상 아침에 무언가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둘 다 독립해서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아침을 먹지 않은 세월이 아침을 먹은 세월보다 길어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를 하는 게 더 어색합니다 둘 다 그렇게 지내다 만나서 결혼을 했으니 지금도 아침을 먹는 게 둘 다 어색한 거 같아요 그래도 이제는 나이도 조금 있고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든 서로 챙겨주려고 하는데요 보통 저는 바나나를 먹고 짝꿍이는 고구마를 먹는 거 같은데 유산균도 조금 챙겨보자는 생각으로 요거톡을 구매를 했다고는 하지만 둘 다 매일 반복되는 음식에 질려서 구매를 했다고 하는 게 맞는 거 ..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고등어 구이 - 비비고 😎 살 좀 정리해 볼까?? 😁😁

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순살 고등어구이 나름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과 무릎 부상으로 운동을 쉬게 되었는데요 ( 누가 보면 운동선수인 줄? 😁) 중간에 캠핑에서의 폭식까지 섞어버리니까 체중이 급증을 했어요 보통 한 달에 한두 번 마시는 술도 지난달에는 무려 4번 정도 마시고 살이 조금 찌다 보니 내려놓고 먹게 되고 그냥 어디 한번 어디까지 찌는지 보자 했는데요 너무 살이 쪄서 이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단을 하려고 구매를 한 제품이에요 저는 관리를 안 하면 한 이틀에 3~4kg이 바로 찌는 스타일인데 무려 2주 정도를 관리를 놓았으니... 체중계에 올라가기도 무서워서 못 올라가고 있습니다 요건 점심에 밥이랑 가볍게 정말 가볍게 먹기 위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나트륨은 조금 있지만..

오랜만에 혼자 투썸에서 청승을 떨어봅니다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날이면 어머님 납골당을 가기 위해서 집 짝꿍이랑 본가로 향하는데요 이번달은 짝꿍이가 일이 생겨서 혼자서 본가를 향하게 되었네요 전에 한번 소개해 드린 적 있는 본가 근처에있는 투썸에서 피드도 돌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랜만에 혼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거 같은데요 뭔가 기분이 어색합니다 항상 혼자서 다니던 카페인데 어느새 짝꿍이랑 다니는 시간이 많이 늘어서인지 혼자 있는게 상당히 어색함을 느끼네요 한잔의 라떼가 외로움을 증폭시키는 게 저 갱년기가 왔나 봐요 4월의 시작인데 이렇게 기운 없이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는데 자꾸 요즘 기운이 빠지는 게 문제가 조금 있는 거 같네요 항상 즐겁게 글을 작성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뭔가 쫓기는 듯 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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