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날씨가 추워지면서 그리고 이런저런 사건 사고가 이어져서 달리기를 할 정신이 없다는 핑계를 만들어서 쉬고 있다가 다시 달리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전에는 한강을 달렸었는데요 지금은 그럴 시간은 없어서 우장산에 있는 트랙을 달려보려고 합니다 근데 또 운동하려면 아이템을 구매를 해줘야하니까 그래야 동기부여도 되니까 이런저런 핑계로 암밴드를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달리기 시작한 지는 한 2주 정도 지났는데요 달리다 보니까 스마트 폰이 계속 불편하다고 느껴져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주머니에 뭔가를 넣고 다니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주머니에 넣고 달리려니까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폰만 있으면 다행인데 새벽에 눈뜨자마자 나가다가 보니까 급 화장실을 가야 하는 일이 생길지 몰라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