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과 오랜만에 공원에 갔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찾아갔던 스타벅스입니다 프리퀀시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요번에 나온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짝꿍이 별로 안 하더라고요 보통 이때쯤이면 이미 스벅 누님이 어떤 거 갖고 싶냐고 물어볼 텐데 그런 질문도 없는 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제품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요 일단 나와있는 제품은 테이블 하고 플레이팅이 가능한 팬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테이블은 조금 허술해 보이는데 팬은 사이즈만 괜찮으면 한번 받아볼 만하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사이즈 확인도 할 겸 스타벅스를 찾아가 봤습니다 짝꿍이랑 주문을 하고 바로 제품을 확인하러 상품들이 진열된 곳으로 향했어요 근데 확실히 이번에 왜 조용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