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소소한 이야기 2 [ 카페 , 디저트 ]

오랜만에 스타벅스 데이트~😘맛있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서머 프리퀀시..이번에도 실망?! 🙄)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3. 6. 9. 08:00
반응형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짝꿍과 오랜만에 공원에 갔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찾아갔던 스타벅스입니다

 

프리퀀시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요번에 나온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짝꿍이 별로 안 하더라고요

 

보통 이때쯤이면 이미 스벅 누님이

어떤 거 갖고 싶냐고 물어볼 텐데

그런 질문도 없는 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제품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요

 

일단 나와있는 제품은

테이블 하고 플레이팅이 가능한 팬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테이블은 조금

허술해 보이는데 팬은 사이즈만 괜찮으면

한번 받아볼 만하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사이즈 확인도 할 겸

스타벅스를 찾아가 봤습니다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짝꿍이랑 주문을 하고

바로 제품을 확인하러 상품들이

진열된 곳으로 향했어요

 

근데 확실히

이번에 왜 조용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전에 커피를 버리면서 받던 제품들하고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건 정말 너무 약해보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부실함이 가득하고

사이즈도 이게 뭔가 싶었어요

 

이 위에는 랜턴 하나 올라가면

마무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은 사이즈예요

 

캠핑을 안 가보신 분이 이번 제품을

준비를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캠핑을 다녀보면 아시겠지만

챙겨야 할 게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의미 없는 제품들은

선호하지 않게 되는데

그걸 전혀 생각을 안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플레이트도 상황은 비슷한데요

사이즈가 너무 애매합니다

 

식빵 두 개가 올라갈까요?

테두리 자르면 올라가는 사이즈라고

생각이 되네요

 

굳이 챙겨가서 무언가를

만들기에는 정말 애매한 포지션의

사이즈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두 제품이 좀 더 크게 나왔다면

인기가 좀 있었을 수도 있을 텐데

상당히 아쉽더라고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오래 볼 것도 없이

자리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녀석이

메인이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일단 다이어트 중이라서

둘 다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그럼 다이어트 중에 티라미수는

왜 시켰냐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아요

 

이걸 두 명이서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거라서 부담이 없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물론 당류도 높고

콜레스테롤도 그렇고

지방도 문제이지만

이 정도는 먹어도 될 만큼 서로

걸었다고 생각하면서 크게 한 숟가락 했습니다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전에 한번 같은 제품을 먹고

실망을 크게 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너무 맛있더라고요

매장마다 차이가 있지는 않을 거 같은데

확실히 운동을 하고 먹어서 그런 거 같아요

 

폭신 폭신하고

부드럽고 아주 그냥 둘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먹었던 거 같아요

스타벅스

오랜만에 이른 시간에 집에서 나와서

짝꿍이랑 운동도 하고

차도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던 거 같네요

 

프리퀀시는 조금 아쉽지만

오늘 데이트는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오늘 스타벅스는 티라미수가

살린 거 같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