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소소한 이야기 1 [ 맛집 ] 157

아바타 : 물의 길 - 구리 아울렛 롯데시네마 관람 후기

아바타 : 물의 길 - 구리 아울렛 롯데시네마 정말 마지막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 시점에서 오랜만에 집 짝꿍이와 누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강서에서 중랑으로 갔다가 구리로 가서 영화를 보는 거라서 새벽 6시 30분부터 준비를 했어요 사람들 많은 거 싫어서 조조로 예매를 해 놓은 상황이었어요 차 막혀서 시간에 늦으면 안돼서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집을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어릴 때 무릎을 다치고 나서는 극장을 정말 안 가는데요 아바타는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도 오랜만에 극장을 향했습니다 저 둘이 저렇게 집중하는 건 어디서 쉽게 보기가 어려운 모습이에요 극장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인지 아닌지 분간이 잘 안 되어서 그..

[ 얀 가방 만들기-2 ] 이제 가방을 완성..작품을 완성해 봅니다😎

얀 가방 만들기-2 어제 이야기의 결말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진을 한 장 보시면요 어제 마지막 사진과는 미세하게 다르다는 걸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게 한 줄 한줄 올라갈수록 커다란 손 때문인지 모양이 자꾸 이상하게 변해갑니다 간격도 길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그 느낌 맞습니다 그냥 그 느낌으로 가시는 거예요 2023.01.07 - [일상이야기/소소한 이야기들] - [ 얀 가방 만들기-1 ] 사랑?! 난 정성으로 사겠어!!!!😎 ( 가을 동화....) 만들려는 사이즈에 따라서 기본 시작은 6칸이나 4칸이냐 뭐 선정이 가능하고 높이도 하시고 싶은 사이즈에 따라서 그냥 마음대로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요 영상에 가장 많은 5홀에 6줄을 올리는..

[ 얀 가방 만들기-1 ] 사랑?! 난 정성으로 사겠어!!!!😎 ( 가을 동화....)

얀 가방 만들기-1 이 포스팅은 또 집 짝꿍이가 상당히 싫어하는 포스팅이 될 거 같은 불안함이 있네요 제가 너무 사랑꾼으로 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참지 못해요😁 아! 먼저 말씀드리면 오늘 제가 만드는 건 포스팅에 다 나오지 않을 거 같아요 일단 요걸 만들기로 생각을 하고 접근을 하는 과정을 먼저 알려드리려고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방이라는 걸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얀 가방을 만들려고 생각을 했던 이유를 말씀을 드리면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요 편지에 감동은 그다지 없다는 걸 어느새 파악을 해버려서 요번에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주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만들려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본 영상에서 자이언트 얀 벨..

[ 스타벅스 - 사이렌 글라스 컨테이너 ] 구매 후기 - 집 짝꿍은 다~ 생각이 있구나..😋

스타벅스 - 사이렌 글라스 컨테이너 집 앞에 스타벅스 상자가 커다란 녀석이 떨어져 있네요 보통은 스타벅스 제품은 가서 구매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택배로 와서 살짝 당황을 했어요 " 뭘 얼마나 사면 이렇게 오지? " 조금 긴장을 하면서 가지고 들어 왔던 기억이 있네요 이 누님은 언제 봐도 반갑기는 한 거 같아요 박스 사이즈가 커서 기대가 좀 많이 되었어요 포스팅할 재료들을 얼마나 다양하게 구매를 해 주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친구는 수입제품입니다 아주 익숙한 중국에서 날아온 친구네요😁 이게 뭘까요? 두루마리 휴지 같았어요 게다가 제품은 달랑 요거 하나가 들어 있네요 대체 박스는 왜 그렇게 커다란 걸 사용을 한 건지 이해가 잘되지가 않았어요 이런 표현이 저렴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새해가 밝았네요 오늘은 지난 한 해 동안 찾아 주셨던 이웃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걸로 포스팅을 간단하게 적어 보려고 해요 오랜 영업 생활로 인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졌던 저에게 포스팅을 하는 일이 처음에는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도 일부러 다 잠가 놓고 그냥 혼자만의 일기장으로 사용을 했던 거 같아요 실수로 댓글을 공개로 설정이 되어서 우연히 인사를 나누게 되었던 분들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요 인터넷이란 공간에서의 사람들은 모두 악플이나 달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정말로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처음에는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는 자신감이 생겨서 소통을 하게 되고 지금은 소통하는 재미로 정말 즐겁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집 짝꿍..

[ 연세 우유 ] 초코 생크림 빵?단팥 생크림 빵? 난 둘 다!!😎😎

초코 생크림 빵? 단팥 생크림 빵? 난 둘 다!! 얼마전에 연세우유 생크림 빵을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추천을 받았던 녀석들을 요번에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해주시고 저도 많이 봤는데요 너무 맛이 궁금해서 둘 다 편의점에서 보자마자 가지고 왔어요 두 녀석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가 적혀있는 걸 보면 아직 새해가 오지는 않은 게 확실하네요 그러고 보니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날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 될 거 같아요 미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단팥 생크림빵이에요 칼로리는 초코보다는 낮은 398 kcal 입니다 그리고 연출된 사진보다 훨씬 많은 크림으로 체감이 된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어서 과대광고라는 생각은 자제하고 빵을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녀석도..

[ 미아리 우동집 - 강서구청 ] 강서구에 있는 미아리 우동집? 강서..미아..😅😅

저녁 퇴근길에 집 짝꿍이랑 마트를 가려고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그냥 밥이나 먹기로 결정을 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곳에 가장 빨리 나오는 따뜻한 국물을 찾다가 방문을 했어요 전에도 한두 번 정도 방문을 했던 곳인데요 간편하게 한끼 먹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에 있지만 미아리 우동집!!! 외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실내에 약간 느낌 있는 듯해서 한 장 찍어 보았어요 조명이 좋아서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밝게 잘 나왔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상당히 깔끔해요 사실 저는 잔치 국수는 포장마차에서 처음 배운 음식이라서 포장마차에서 먹는 감성이 더 좋은데요 그래도 깔끔한 실내는 언제나 기분이 좋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사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잔치 국수라는 건 추운 겨울에 나이트에서 나와서..

[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 올인원 ] 유재석 비타민!! 믿어봅니다..😁

요즘에는 별로 그런 게 없었는데 한창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을때는 연예인들이 광고를 찍는 것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욕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철이 없었죠.. 지금도 물론 그 철없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살아가지만 그때는 정말 철없이 입맛 지저분했던 기억이 있어요 전에 불스원샷도 성공했으니 이번에도 재석이 형 믿고 한번 가봅니다😁 정말 많이 보셨던 비타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보기는 정말 많이 본 거 같아요 방송에서 광고도 엄청 하고 돌아다니면서도 여기저기서 정말 자주 보았던 제품인데요 PPL을 정말 많이 했던 제품 요즘에는 그래도 좀 덜하는 거 같아요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가도 싶네요 저는 지금 거의 1달 정도를 꾸준히 복용을 해준 거 같아요 설마 약을 칼로리를 보겠어? 하겠지만 또 궁..

[ 강황 가루 ] 내 속에 🎶 염증이 많아🎤🎶

저는 관절이 조금 약한 편이에요 어릴 때 까불랑 거리고 춤을 좀 추러 다녀서 아무래도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요 물론 춤을 추다가 손목이랑 발목이 부러진 적이 있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몸 안에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고 하더라고요 나이를 한 살 한살 더 먹으면서 확실히 느껴져요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면 무릎이 너무 아프고 발바닥도 너무 아프고 어깨가 고장 나서 팔이 안 올라가고 뭔가 대책을 찾아야 할 듯싶어서 열심히 염증에 좋은걸 찾다가 강황이 좋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한번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강황의 효능 정도는 포스팅하는 입장에서 조금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네이버에 급하게 검색을 했습니다 강황의 효능 1. 항암 효과 : 폴리페놀 종류의 하나인 커큐민 성..

[ 나이키 - Jordan 1 Low Cherrywood Red ] 조던 1 로우 체리우드 / 주니어를 어른이 사면 안되는 이유!!😱

누님한테 전화가 걸려오면 살짝 불안함을 느껴요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를 누님이 케어를 하고 계셔서 전화가 울리면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통화 가능 여부를 물어보고는 사진을 한 장 보내줍니다 " 이거 어때? " 아... 그냥 카톡을 보내시지 왜 전화를 해서 심쿵을 시키는지 그래도 저는 또 꼼꼼하게 제품을 찾아보는데요 나이키 홈피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서 물어보니 주니어 사이즈라고 하는 거예요 다 큰애가 왜 주니어를?? 이유는 1. 세일을 하고 있다 2. 245도 맞는데 하나 큰 거를 골랐다 3. 여자 애들은 주니어도 신는다고 한다 저는 결혼 전까지 누나와 함께 생활을 해서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이미 제품 구매를 결심했다는 것을.. " 넌 일반 여자애들보다 크잖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