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래 포스팅을 하려고 갔던 곳도 아니고 우연히 작은 농장을하는 누님이 식물 몇개 구매하신다고 해서 따라갔던 곳이라서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처음 보는 식물들을 몇 개 찍어 놓은 게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다음에 방문해서 제대로 소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비 찍고 가시다가 보면 신세계를 접하실 거예요 길이 상당히 이상합니다 네비가 빙빙 돌리기도 하고 푯말과 네비가 일치하지 않는 것도 느끼시게 될 거예요 마지막에 푯말이 보이시면 푯말을 따라가세요 안 그러면 정면에서 달려오는 차량에 제법 당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주의하셔서 가셔야 해요 도착하면 주차장은 너무나 광활해서 저같이 주차에 민감한 사람도 편안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포스팅을 할 생각이 아니라서 입구 사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