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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방구석 구매후기 329

[TOMMY 타미 남색 반팔 폴로티] 타미 반팔 카라티가 좋다면 당신도 올드스쿨??

오늘 소개 해드릴 녀석은 이유 없이 제가 좋아하는 티셔츠입니다 그냥 좋아요 추억도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오늘 제가 구매한 건 사실 대표하는 디자인의 제품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나름 타미를 대표하는 티셔츠 중에 5손가락에는 들어가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5가지를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5개가 안되긴 합니다😅 저는 카라티를 선택하는데 몇 가지 원칙이 있는 거 같아요 일단 화려한 색상은 제외합니다 카라티는 왠지 반팔티인데도 격식이 조금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밝은 색상은 구매를 해도 잘 입지를 않게 되더라고요 같은 이유에서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제품도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는 카라티 중에 버버리 꺼 카라티가 있잖아요 저는 그것도 카라티..

[STARTER 핑크 반팔티와 Carhartt 그레이 반팔티] 힙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스타터 반팔티와 칼하트 반팔티

벌써 한 5년 정도 꾸준히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거 같네요 가족력이 있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체중을 조절하기 시작했는데요 88kg까지 불었던 몸을 지금은 65kg정도로 유지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물론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꺼 같아요 제가 그 유명한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를 합니다 한 3일만 제대로 먹어도 70kg찍는건 식은 죽 먹기보다 쉽거든요 어찌 되었든 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살이 빠지고 난 이후로는 커다란 티들은 입지 않았어요 그게 살빠진거 자랑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것보다는 긴장을 계속 하려고 좀 타이트하게 옷을 입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177cm인데 90kg에 육박을 했다면 어떤 옷만 입었을지 감이 ..

[메종키츠네 반팔티]여우로고 반팔티

지난주에 와이프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선물이 올진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요 포스팅하기 좋은 제품이 온다고 해서 기대가 상당히 되더라고요 일주일 정도 기다리게 하는걸 보니 국내 제품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기적으로 꾸준히 포스팅할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요즘 와이프랑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좀 덜 되면서 소개해주는 재미도 있고 저도 취미가 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정말 고민을 같이 많이해서요 아무래도 그쪽으로 관련된 물건이 도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일주일이 조금 지나고 나서 물건을 받아보았는데요 의외의 선물이 도착을 했더라고요 국내에서 발송된 물건이었다는거에 일단 놀랬어요 요즘 왠만해서는 일주일이나 걸리는 국내 배송은 없잖아요 나중에 물어보니까요 주문을 하고 다..

[꿀픽 만능샷 거치대] 유투브를 시작하는 처제의 아이템!!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부업을 하고 계신 거 같아요 월급만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게 사실상 어렵기는 하죠 근데 그렇다고 최저임금만 올리는건 답은 아닌 것도 같아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코로나 19 때문에 죽상인데요 최저 임금까지 올라가버리면 답이 없을거 같아요 정말 이건 풀기가 쉽지않은 문제인 거 같아요 뉴스를 보면 정말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 그냥 여기까지만 이야기 해야겠네요 할 말은 많은데요 저는 정치나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블로거는 아니라서요 그리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하고 사는 중이라서 머리 아픈 이야기는 그만하려 합니다 저랑 처제랑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아요 일단 나이가 같아요 같은해에 태어나고 생일도 한 달 정도 차이가 나서 그런지 성향 자체가 상당히 비슷해요 격..

[아디다스 ADILETTE SANDAL K(아딜렛 샌들K)]사랑스런 조카 샌들

이제 정말 한여름이라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그냥 걸어만 다녀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가 연속되네요 다음 주쯤에 장마가 또 온다고 하는데요 요전번에는 장마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비가 내렸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장마라는 이름에 맞는 비가 올지 모르겠네요 저는 비를 기다리기는 하는데요 또 너무 많은 비로 피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적당히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미리미리 대비는 필수 인건 아시죠? 얼마나 내릴지는 모르겠지만요 예보를 보면 비가 상당히 많이 내릴 거 같기는 하거든요 다들 건강관리도 더 신경 써서 해주시고요 오늘은 조카에게 보낼 샌들을 하나 구매해보았습니다 여자아이 샌들을 사보는 건 처음이라서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를 했어요 사실은 좀 더 여자 아이다운 걸로 찾아보기도 했는데요 구두 형식으로 이..

[아디다스 AB트레이닝 매트] 홈트의 시작은 아이템 구매부터~!(가루떨어지면 버릴꺼임)

코로나 19 때문에 헬스장을 못 다닌 지 벌써 6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쉬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앞으로 6개월도 헬스장을 가기는 힘들꺼 같아요 겁도 나는게 사실이고요 운동하다가 전염이 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건강해지려고 갔다가 몹쓸병이 걸려버리면 정말 너무 속상할 거 같아요 얼마 전에 탁구장에서 집단 간염이 되었다는데요 사람들에게 욕을 먹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걸 세상에서 가장 싫어해서요 그냥 집에서 운동을 조금씩 하려고해요 전에 구매를 했었던 요가 매트가 있었는데요 몇 번 쓰고 나니까 가루가 막 떨어지더라고요 저렴이를 사서 그런거라고 와이프한테 엄청 핀잔을 먹었어요 지..

[KF80 뉴크린웰 스타일 황사마스트]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벌써 6개월이 지난 거 같네요 처음에는 마스크 쓰는게 너무 어색했는데요 사람이란 동물이 정말 적응이 빠른 거 같아요 적응을 했다고해도 불편함을 느끼는 건 여전하긴 하지만요 앞으로 날씨도 더 더워질꺼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정말 더 힘들어질 텐데요 올해는 어쩔수없이 마스크와 가까이 지낼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날이 그렇게 덥지않을때는요 마스크를 사용하고 소독도해서 다시 쓰고 했는데요 날이 더워지니까 하루이상 착용하는 게 힘들더라고요 면 마스크를 쓰자니 너무 덥기도 하고요 매번 약국가서 마스크를 타는 것도 불편한 것 같아서 이번에 대량으로 좀 구매를 했습니다 대량이라고 해도 한달정도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스크를 여러 종류를 많이 사용했는데요 포스팅을 하는게 좀 두렵더라고요 추천을 드리기도 애매한 부..

[시크릿 에메랄드 기타] 바이올린과 함께 조카에게 보내는 시크릿 쥬쥬~~

얼마 전에 구매 후기를 올렸었던 바이올린이 있어요 처음에는 바이올린만 보내려고 했는데요 두 명의 조카가 혹시나 다툼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 더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제품으로 두개는 너무 의미 없는 거 같아서 이번에는 기타를 구매했습니다 바이올린은 정말 만족도가 너무 높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가 상당히 크네요 요번에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배송을 보내기위해서 포장을 다 뜯고 다시 포장을 할 거예요 조카들이 케이스 언박싱을 못하는건 아쉽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하나라도 더 보네려면 이 방법이 제일 좋은 거라서요 그리고 이제 조카들도 알고 있는거 같아요 서울에서 오는 제품들은 포장이 없다는것을요 그래도 택배상자가 도착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택배 상자로 달려든다고 하네요 너무 사랑스럽지..

[토트넘-여행가방 셋트] 사은품은 사은품일뿐!!(홈쇼핑 사은품)

요건 처형한테 선물 아닌 선물을 받은 건데요 이어폰을 샀는데 따라왔다고 들었어요😁 우연히 홈쇼핑을 보는데요 이녀석하고 비슷한 게 바르셀로나로 된 것도 있는 거 같더라고요 사실 축구는 바로셀로나가 더 근본이긴 한 거 같은데요 이런 말 하면 축구 좀 아시는 분들은 또 난리가 나실 거 같지만요 저는 해외축구 잘은 모르지만요 명문클럽이라고 하면 뮌헨이랑 바르샤랑 리버풀 AC밀란 정도만 인정을 하는 편이에요 친구를 잘못두어서 그런 것도 같아요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친구인 30년도 넘은 지긋지긋한 녀석이 있는데요 그 넘이 항상 귀에 못이 박히게 하는 이야기라서 저도 어느 순간부터 저렇게 4팀만 인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세뇌교육이 이렇게 무서운거 같아요 근데 한국에서는 역시 토트넘이 인기가 좋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

[카즈미-감성캠핑 용품] 릴렉스 체어 와 캠핌식기 15p세트

결혼할 때부터 와이프랑 캠핑을 다니려고 했었는데요 벌써 몇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말았네요 먹고사는 게 바쁘기도 했지만 많이 게을러지기도 해서 그런 거 같아요 작년 가을이 지나갈때쯤에 더는 지체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텐트도 사놓고 올봄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코로나 19가 터지면서 모든 계획들은 수포로 돌아가는듯했어요 제가 포스팅을 시작한게 4월 말인데요 포스팅을 시작할때는 코로나 19가 마무리가 될듯해서 사실 콘텐츠 중에 캠핑을 넣으려고 했었어요 근데 이놈에 코로나 19녀석은 끝날 생각을 안 하네요 올봄에 저희 부부의 계획을 깡그리 박살을 내버린 정말 짜증 나는 코로나 19입니다 그래도 올해는 꼭 캠핑을 가보려고 다시 준비를 시작을 했습니다 오히려 캠핑이 펜션보다는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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