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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방구석 구매후기 329

칼파제르 다크 초콜릿 - 오늘 간단하게 초콜릿 자랑😁😁

칼파제르 다크 초콜릿 - 제품 설명 오늘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받은 초콜릿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초콜릿을 별로 안 좋아라해요 그래도 무슨 날이면 항상 이렇게 챙겨주는 짝꿍이에게 감사를 전하며 포스팅을 올려보아요 그리고 사실 이날 저는 조금 살짝 감동을 받았던 게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을 보니까 요 녀석이 언제 갖다 놓은 지도 모르게 올라가 있어서 살짝 놀라기도 하고 오다 주웠다 느낌에 츤데레가 느껴져서 살짝 웃음도 나오더라고요 왠지 이런 느낌? 함께 살면 닮는다고 하는데 확실히 짝꿍이가 저랑 많이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이 너무 부옇게 나왔네요 다크 초콜릿이라고 하는데 코코아가 47%이면 상당히 달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어요 나름 영양정보 궁금해하시는..

500 퍼즐!! 이번에는 배틀이다!! 디즈니 VS 풍경 (feat. 집 짝꿍과의 한판 승부!!😎)

500 퍼즐 만들기!! 지난번 퍼즐을 만들고 나서 그냥 농담 식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살짝 서로를 건드리는 상황이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 혼자는 못하겠어.." " 그럼 내가 테두리 다했잖아.." " 내가 풍선 다한건 기억 안 나? " " 풍선보다 배경이 더 힘들지 않아? " 쉽게 대화가 마무리가 되지 않을듯한 분위기라서 살짝 던져 봤습니다 " 그럼 500개 정도로 해서 한번? " " 그래!?!! " " 공정하게 서로 합의된 걸로 500개 콜? " " 콜! " 전쟁의 서막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쿠팡이 도착을 했고 며칠이 지난 후에 주말에 결전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둘다 쉽지 않은 그림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어떤 게임이 되었든 간에 절대로 봐주고 이런거 없어요 제가 처음 연애를 시작할때 스크린 골프..

머거본-칼몬드 :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정말 중독성이 강한 간식!!😎

머거본 - 칼몬드 입이 심심하다는 느낌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희 부부는 유난히 입이 심심함을 잘 느끼는 거 같아요 아.. 미리 말씀을 드리지만 저희 부부는 결혼 한지 6년 차가 되어가고 6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시기는 전혀 없습니다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그렇게 먹으면서 무슨 다이어트냐고 하실 수 있지만 정말 절제하고 있는겁니다 저희가 먹기 시작하면 정말 큰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요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음식을 조절해서 먹다 보니 유난히 입이 심심하다고 많이 느끼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요번에 정말 커다란 간식을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조그마한 녀석 아닙니다 무려 450g / 2,370 kcal 어마어마한 용량과 칼로리를 자랑하고 있는 녀석이에요 뭐 처음에 구매를..

[ 프라임 위너스 DIY 미니어처 ] 납골당에 넣어드리려고..😊

돔 미니어처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처음 보았던 거 같아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곳인데 그날은 눈에 확 띄었습니다 집 짝꿍이랑 동시에 같은 생각을 했어요 어머니 계시는 납골당에 넣어드리면 이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절에 맞춰서 납골당을 나름 꾸며드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요 녀석이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봄 느낌이 날 수 있는 미니어쳐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맘에 딱 드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4가지 제품이 지금 보이는데 누가 봐도 봄 느낌이 나는 녀석이 하나 있죠? 화사한 느낌이 나서 너무 좋을 거 같아서 바로 인터넷에서 찾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실물을 먼저 보고 구매를 한 거라서 후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저희가 너무 실물만 보고 구매 사이트를 꼼꼼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 카카오프렌즈 캔들워머 라이언 춘식이 ] 디자인이 너무 이쁜 캔들 워머 추천 😎 (feat. 캔들워머 전구 구매 주의)

카카오 프렌즈 캔들워머 라이언 춘식이 오랜시간 사용하던 캔들워머가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고장이 나고 말았어요 양키캔들 제품이었는데 정말 오래 사용을 했습니다 집 짝꿍이가 예전에 향초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을 했었는데 저도 처음 캔들워머를 사용한 건 짝꿍이가 만들어준 향초를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던 거 같아요 일단 방안에 틀어 놓으면 은은하게 향이 지속되는 게 좋고 독서등으로도 사용하기 좋고 특히나 짝꿍이는 캔들워머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는데요 너무 어두우면 혼자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짝꿍이랑 저랑 잠드는 시간이 많이 다른데 혼자 잠들 때 너무 깜깜하면 잠을 잘 못 자는 아직 꼬꼬마 짝꿍이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에 집에 새로운 캔들 워머를 구매를 했습니다 저희는 카카오 프렌즈에서 세일을 할 때 구..

[ 가그린 - 후레쉬 라임 ] 구강 청결을 위한 필수품!! 😁

가그린 후레쉬 라임 - 트레이더스 구매 이유와 가격 저는 입병이 상당히 많이 생기는 타입이에요 이빨을 닦고 안 닦고는 치아 건강과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무관하다고 생각을 해요 잘 타고 태어나야 건강한 잇몸과 치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물론 관리는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게 분명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저는 잇몸이 약하고 입병을 달고 살아요 그래서 항상 더 많은 관리를 하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번에 트레이더스 갔다가 세일하고 있는 녀석이 있어서 하나 갖고 왔어요 3종에 15,480원 입니다 나쁘지 않은 가격인 거 같아서 바로 구매를 했어요 기존에 쓰던 게 거의 다 되어서 구매한 것도 있는데 그것보다 라임은 한 번도 사용을 안 해봐서 궁금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향이 맞지 않을 수도..

[ 시네마 퍼즐 800 - UP ] 800퍼즐인데 500퍼즐 액자에 들어가네요🤨

시네마 퍼즐 800 - UP 가끔 장모님이 퍼즐을 하실 때가 있어요 놀러가서 같이 퍼즐을 맞춰본 적은 몇 번 있는 거 같은데 집 짝꿍이랑 퍼즐은 처음 해보는 거 같아요 퍼즐을 처음 구매할 때부터 엄청난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 풍경을 할 것인가? " " 장소를 할 것인가? " " 영화를 할 것인가? " " 애니를 할 것인가? " 그걸 정하고 나면 또 고민이 되는 게 사이즈인데 100 / 300 / 500 / 800 / 1000 정말 다양한 사이즈와 퍼즐 조각수가 있어서 선택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전에 경험을 해본 건 풍경으로 1000을 했었는데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일단 풍경은 초보자가 하기에는쉽지가 않습니다 비슷한 모양의 퍼즐이 너무 많이있어서 눈이 정말 아파요 1000 조각은 너무 ..

[ 로쉐마제 샤도네이 ] 와인 추천 및 와인 오프너 사용 후기 😎 (트레이더스 와인 추천 )

로쉐마제 샤도네이 어제 오프너를 신나게 이야기하다가 결국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이야기가 끝나서 급하게 와인을 한 병 마시고 사용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병 오픈을 했습니다 트레이더스 가서 구매를 했던 와인이고 추천이 정말로 많은 와인이에요 하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서 걱정도 되었던 와인입니다 와인을 잘 알지 못하는 저 같은 와인 초심자들은 어쩔 수 없이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와인을 접하게 되는데요 항상 불안함을 갖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추천하는 와인들을 하나씩 먹다가 보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저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어떤 음식과 먹었을 때 어떤 와인이 잘 어울린다는 걸 좀 알고 싶어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지만 음식 궁합으로 가면 조금은 오차 범..

[ 충전식 와인오프너 세트 - 트레이더스 ] 와인 마시기 시작한다면!! 😎 (가격과 구매 후기)

충전식 와인오프너 세트 - 구매 지난번 트레이더스 방문했을 때 구매를 했던 오프너입니다 크리스마스 때 와인에 제대로 빠지게 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3병을 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 건지 그 이후로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술을 자주 집에서 먹는 게 아니라서 하이볼이나 와인이 오히려 마실 때 부담이 덜 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하이볼과 와인은 술이 맛이 있습니다 소주는 사실 무슨 맛인지 30년 이상 마셨는데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친구들 보면 소주가 달다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소주가 달다는 건 정말 느껴보기 힘든 거 같아요 맥주도 가끔 시원한 맛이지 맛이 있다는 개념이 뭔가 저랑은 다른 느낌의 술인 거 같아요 저는 하이볼이나 와인이 맛이 있는 술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상당히 어..

[ 크록스 - 하얀 털 ] 이번에는 누님에게 선물한 하얀색 크록스!!😎

크록스 - 하얀 털 얼마 전에 아버지 선물로 크록스 털 달린 아이를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누님이 하도 서운해해서 바로 누님것도 구매를 했어요 운동화는 맘에 드는 애를 아직도 찾지를 못해서 일단 보류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먼저 슬리퍼 욕심을 부려서 하나 구매를 해줬습니다 요거 괜찮다고 하면 다음에 집 짝꿍이랑 저도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하나씩 구매를 할까 생각 중이에요 크록스가 나름 활용도가 좋은 신발이라서 하나정도 있으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튼 오늘은 누님에게 선물한 하얀 털 크록스를 보여드릴게요 이게 사진이 요렇게 나와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나름 여자스런 느낌이 있어요 사진으로는 좀 투박하게 나오는데.. 아! 물론 투박함은 있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조금 작다 보니까 귀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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