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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방구석 구매후기 329

립파이 - 나만의 시간이 행복하도록 : 요즘 짝꿍의 최애 간식!!🥰

립파이 초코를 너무 좋아하는 울 짝꿍이 한동안 거리 두기를 조금 하는 걸로 보였지만 요즘에 다시 초코와 사랑에 빠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사실 초콜릿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 30년 넘게 살았던 거 같은데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저도 초콜릿을 좋아하더라고요 어릴 때 밸런타인데이에 빈손으로 집으로 오는 저를 보고 어머니께서 " 너는 왜 초콜릿 하나를 못 받아오니?!🙄 " " 내가 싫어해서 안 받는 거야!!!👿 " 바로 이때!! 저는 초콜릿이 싫은 사람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짝꿍의 초콜릿 과자를 하나 먹어보면서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온 숙성으로 반죽을 해서 만든 과자 160겹의 특별한 식감을 갖고 있는 과자 가나산 카카오빈 초콜릿이 들어있는 과자입니다 이 정도면 정..

[헤지스 골프] 헤지스 여자 보아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 짝꿍의 새로운 골프화😊 가격 대비 👍🏻 구매 후기

헤지스 여자 보아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15년도 넘은 골프화는 어딘가로 사라져 버려서 요즘 골프를 다시 시작하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드용으로 구매를 한건 아니고 그냥 가볍게 연습하러 가거나 스크린에서 신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그래도 해외 원정까지 다니면서 골프를 치던 짝꿍인데 요즘 거리도 너무 안 나오고 어드레스를 제외한 모든 자세가 잘 안 나온다고 고민을 하다가 일단 거리를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사실 스크린에서 저희 부부는 그냥 신발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저희가 신었던걸 신고 게임을 즐겼는데요 함께 갔던 후배가 골프화를 신으로 약 10% 정도 거리가 늘어날 거라며 골프화를 착용하는 걸 추천하더라고요 ( 10% 안 늘어나면 비용 청구 할 거임😁😁) 연습도 다니기 시작해서 짝꿍이..

메리 셸리 - 프랑켄슈타인 : 내가 알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르다고??🙄교보문고 바로 달려가 봅니다!!

메리 셸리 - 프랑켄슈타인 40년을 넘게 살아가다 보면 자기가 알고 있는 게 마치 세상이 정해놓은 정답이라고 생각을 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그걸 그냥 받아들이는 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뭐 이건 나이를 먹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제 성격이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프랑켄슈타인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이야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확인도 하고 싶고 책을 한번 읽어 보고 싶어서 서점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일단 프랑켄슈타인을 찾기 전에 제가 서점을 가면 항상 들려보는 곳을 둘러보았어요 뭐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제가 서점을 자주 가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한 달에 한번 가면 정말 많이 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책이랑 친해지는 게 쉬운 일이 아닌..

밸롭 아쿠아슈즈 레터링 : 1+1 은 참을 수 없다!! 구매 후기 😎 근데 이게 맞나?? 🙄

밸롭 아쿠아슈즈 너무너무 급하게 워터파크를 가게 되었는데요 전에 분명히 워터파크에 가서 크록스를 신고 다녔던 거 같은데요 함께 가는 사람들이 누가 워터파크에서 크록스를 신냐고 해서 급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크록스는 벗겨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말을 한 친구들은 완전 슬리퍼 족이라서 사계절을 정말 슬리퍼만 신고 다니는 녀석들인데 그런 말을 하는 걸 보면 뭔가 아쿠아슈즈를 신어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에도 적혀있지만 1+1 행사를 하는 제품이고 가격은 35,631원에 구매를 했어요 짝꿍이 단품으로 이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 곳도 보았다고 아주 그냥 기분이 하늘을 날더라고요 귀여운 짝꿍이입니다 칭찬이 필요해서 이야기하는 걸 알아서 칭찬해 주었어요 그래도 가격에 비해서 가방까지 함께 주는 게 너무 맘..

알리에서 구매한 말본st 골프백 2종!! 저희 부부의 만족도는..🙄(캐디백 구매 후기 / 가격 정보)

말본 st 골프백 얼마전에 후배가 소개해준 알리에서 골프백을 구매를 해봤어요 후배 짝꿍도 여기서 구매를 했는데 저는 상당히 맘에 들었거든요 집 짝꿍이도 맘에 들어서 둘 다 구매를 한번 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디자인이 이뻐서 전부터 구매를 하고 싶었던 제품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던 제품이에요 제품 디자인은 너무 이쁜데 필드도 안 나가는데 굳이 골프백에 50 이상을 태워야 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엄청 저렴하게 제품이 올라와 있어서 크게 고민 안 하고 구매를 했어요 저는 얼마 전에 짝꿍한테 골프 세트를 선물을 받아서 캐디백이 큰 게 있어서 스크린 갈 때 가볍게 들고 다닐 작은 녀석을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퀄리티는 크게 욕심을 내지는 않고 그냥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 오기만을 기도했어요 뽑기가..

다이슨 플라이어웨이 슈퍼소닉 드라이기 : 이름 정말 길었네요😁😁구매와 사용 후기😎

다이슨 플라이어웨이 슈퍼소닉 드라이기 드라이기를 구매를 해야 하는 시기는 사실 한참이 지났어요 결혼전부터 사용하던 드라이기를 짝꿍이 사용을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드라이기를 거의 사용을 안 하는 편이에요 머리가 길지가 않아서 그냥 수건으로 말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짝꿍은 긴 머리를 말려야 하기 때문에 전부터 드라이기를 바꾸는 걸 이야기했는데요 드라이기를 바꾸면 그때의 선택지는 다이슨이라 그랬는지 구매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거 같아요 비용이 사실 그렇게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핸드폰을 생각하면 또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모든 제품들이 핸드폰이랑 비교를 하면 솔직히 비싼 제품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근데 이 녀석 출신이 중국이네요 게다가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

톡스올로지 클랜즈 비움 - 3일 알차게 하고 후기 적어 보아요 ( 40대 중반 살 잘 안 빠짐 주의 💥💥)

톡스올로지 클랜즈 비움 얼마 전에 한번 포스팅을 했던 녀석입니다 3일동안 나름 식단을 하면서 철저하게 시간을 맞춰서 먹었어요 식단을 뭔가 계획을 짜서 먹었던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 있는 음식들로 간단하게 먹었던 거 같아요 3일 동안 먹은 건.. 고구마 6개 다이어트 만두 3팩 수박과 채소 현미밥 조금 폭식을 안 했다는 것 자체가 나름의 식단이 아니었나 생각을.. 먹으면서 운동을 했다면 조금 더 효과가 있을 텐데요 저는 운동은 거의 못했던 게 이게 먹으면 복통이 조금 있어요 생활을 못할 정도는 절대 아닌데요 그냥 계속 찝찝하게 배가 아픈 정도가 유지가 되는 느낌이에요 뭔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돌코락스 같은 경우는 복통이 한 번에 강하게 와서 화장실을 가게 된다면 이 녀석은 그 통증의 4/1 정도가 계속 유지..

플래닛서프(PLANETSURF) - 남자 루즈핏 래시가드 ...루즈??흠.. 🤔 래쉬가드 구매 후기😎

플래닛서프(PLANETSURF) - 남자 루즈핏 래시가드 급하게 물놀이를 가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첫해에 한번 방문을 했으니 물놀이는 5년 만에 가게 되었네요 5년 동안 잘 유지하던 체중이 작년에 급하게 무너지면서 전에 입던 래시가드는 더 이상 저에게 들어가지도 않게 변해버렸네요 그래서 하나 새로 구매를 하는데 확실히 체형이 변하니까 옷을 고를 때 색상이 어두워지고 루즈핏을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전에 있던 녀석은 밝은 색상의 슬림핏이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입을 수가 없어요 입을 수가 없게 되었다는 걸 느꼈는지 사실은 전에 입었던 옷을 찾을 수도 없게 되어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거울에 비춘 사진인데요 다리가 보이니까 살짝 무섭네요 아무튼 디자인을 제대로 보여드리기에는 이렇게 보여드리는 게 가장 좋은 거 같..

더: 단백 - 3가지 맛 ( 초코, 커피, 카라멜 ) 칼로리와 맛 비교🤔

더: 단백 편의점에 가보면 자주 보이는 제품이에요 저는 cu에서 2+1 행사를 하고 있는 걸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2+1의 가격은 2,900원 보통 단백질 음료들을 이렇게 많이 판매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막 저렴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종류는 어떻게 골라도 상관이 없는데 3종류 모두 포스팅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골고루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하나씩 먹었고 3일 동안 먹으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먹은 순서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맛을 순서로 먹었던 거 같아요 지금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까 의외로 커피가 칼로리가 가장 높게 나와있네요 그리고 초코가 오히려 당이 조금 낮다는 것도 의외네요 포화지방은 커피가 제일 높고 나트륨도 커피가 가..

포켓몬 빵 - 망나뇽의 감자치즈 : 이제는 너무 흔해진..그래서 맛도 이런가??🤔

포켓몬 빵 - 망나뇽의 감자치즈 띠부실의 인기도 이제는 정말 저물어 버린 거 같네요 편의점에서 아주 쉽게 포켓몬 빵들을 만날수가 있네요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있어서 그런 영향을 받은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저는 띠부실보다는 빵 자체를 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보이길래 한번 구매를 했어요 그리고 망나뇽은 또 못 참죠 저는 이 녀석의 둥글 거리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요 망나뇽 띠부실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구매를 했고 요즘 빵들이 너무 잘 나와서 감자 치즈라는 이름도 기대를 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거 같아요 구매할 때는 몰랐는데 이 녀석은 특이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야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띠부실이 아니고 띠부씰이라는 것도 저는 처음 알았네요 살짝 손이 가는 번거로움이 있는 녀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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