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석해본 결과 술과 안주에 가까운 음식을 포스팅하면 댓글이 엄청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그걸 본격적으로 노리고 소주 관련템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술은 노래방 가려는 빌드업이지 술을 막 선호 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은근 술을 또 안 먹지는 않죠?? 집 앞에 물건이 딱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도 이 녀석임을 예상하고 갖고 들어왔어요 왠지 느낌이 딱 오더라고요 요거 참고로 와이프가 구매를 했습니다 저보다는 와이프가 술을 더 즐기는 편이에요 저는 더우면 음료수 와이프는 맥주 요정도 차이가 있죠 배송은 이틀 정도 걸린 걸로 기억이 되네요 매력적인 캐릭터의 매력적인 맨트예요 " 술잔은 채우고 허전함 비우고 " 저는 오늘 술잔을 채우는 게 아니고 그냥 소개만 일단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