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언제 정상화가 돼서
이웃님들이랑
피드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모두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요~~
오늘은 얼마 전에 시켜먹은
뿌링클의 가격과 칼로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는 선물 받은 쿠폰으로
배달을 시켜서 먹었는데요
이 녀석이 확실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알겠더라고요
요즘에도 기름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 기업은 없겠지만
그래도 왠지
bhc는 믿음이 더 가는 게
역시 브랜드 빨이라는게
있기는 한 거 같아요
얼마나 깨끗하고
맛있는지 먹어 보겠습니다
가장 위에 녀석이
박스에 눌려서
상황이 조금 위급하네요
그래도 가득 담아서 주시려고
한 노력의 결과이므로
투정 부리지 않는 걸로..
먼저 가격부터 알아보면요
일반 후라이드 : 18,000원
뿌링클 : 18,000원
왠지 후라이드보다
뿌링클이 비쌀 거 같았는데
저도 알아보고 살짝 놀랬어요
이래서 뿌링클이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양념이 추가되어 있는데
가격이 같다는 게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매리트가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쿠폰 가격을 맞추려고
추가로 주문을 했었는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요..
치즈볼? 하고 소스를
추가로 시켰어요
치즈볼은 굳이 또 시키지는
않을 거 같은데
맛이 나쁘지는 않은데
비쌌던 기억이 있습니다
먼저 살짝 아픈 녀석부터
한입 들어갔습니다
지금부터 칼로리를
섭취하는 건데요
놀라지 마세요다이어트 음식은 절대 아니잖아요
뿌링클은 공식적으로칼로리가 2,600 kcal인데요
뭔가를 찍어서 첨가를하면 그 칼로리는 더 올라가겠죠?
보통 이런 식으로
치즈볼도 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으니
칼로리가 더 올라가고
여기에 맥주나 소주를
곁들이면 칼로리가
아주 그냥 계속 올라가는 거죠
칼로리 생각하면서
드시면 오히려 스트레스
때문에 몸에 안 좋을 수 있으니
드실 때는 그냥
기분 좋게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우리 한번 믿어 봐요
" 맛있으면 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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