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선생 - 강서구청 꼼장어 제가 생일이 좀 사연이 많아서 그렇게 찾아서 하지는 않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짝꿍이 회사에 있는 딸내미가 함께 식사를 하자고 해서 생일잔치 아닌 생일잔치를 하게 되었네요 근데 장소를 짝꿍이가 선택을 했는데 꼼장어 집을 알아놓았더라고요 저는 한 번도 짝꿍이랑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좀 생소했는데요 " 안가 본 곳을 가야지 포스팅을 하지.." 역시 배려 깊은 뇬석입니다 제가 포스팅을 하는 거 까지 계산하고 장소를 골랐다고 하네요 엄청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이미 이름이 알려진 곳은 사실 검색해서 제 글이 안 나와서 저는 오히려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을 쓰려고 하는데 짝꿍이는 정면 돌파를 원하는 것 같아서 검색이 되던 안되던 저는 포스팅을 이어가는 걸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