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E HIEROPHANT : 교황 타로 공부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슬슬 머릿속에서타로의 내용이 꼬이기 시작을 하는데그래도 몰아치기를 해서 타로 자격증을따던 그때보다는 확실히머리에 남는 게 많은 거 같아요 12월까지는 마무리를 하고1월에 주변 지인들에게 타로를 봐줄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힘내서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문가가 되려고 하는 공부가아니라 부담이 덜 되기는 하지만그래도 타로를 봐주는 너무 말도안 되는 해석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나름 하루에 한 장씩 집중해서 공부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 5. THE HIEROPHANT : 교황 " 일단 그 시대를 생각을 하면 분명나쁜 방향의 카드는 아닐 거라는생각이 들어요 카드를 보면서 오늘도 가볍게즐기는 해석 공부를 시작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