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소소한 이야기 1 [ 맛집 ]

로얄맨션 (한남점) : 한남동 와인 마시기 좋은 맛집🍷 와인 콜키지 프리!!낮 술 마시기 좋은 장소😊 메뉴&가격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3. 12.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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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맨션 (한남점)

로얄맨션 (한남점)

 

정말 오랜만에 후배 녀석을 보기 위해서

방문을 했던 한남동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일 때문에 한두 번

가보기는 했지만

그때는 정말 근처에서 일만 하고

왔던 곳이라서 한남동을 놀기 위해서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인 거 같네요

 

물론 장소 결정은 집짝꿍이 했습니다

전에 회사에서 회식을 했던 장소인데

그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랑 꼭 와보고 싶었다고..

아주 그냥 이런 사랑꾼이 없어요

 

포스팅 시작은 일단 좌표부터

시작을 해야겠어요

 

여기가 다 좋은데

위치가 조금 힘들어요

 

차량으로 방문하면 모를까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 생각보다

애매한 곳에 위치를 하고 있더라고요

 

지하철 역에서 한 10분 정도?

800m라고 하는데 이게 약간

오르막이 있어서 생각보다는 쉽지 않아요

 

아! TMI를 하나 말씀드리면

올라가는 길에 "김대호 아나운서"를 봤어요

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사람 좋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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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맨션 (한남점)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대기를 작성하는 곳도 있고

대기를 하면서 춥지 말라고

히터도 켜져 있더라고요

 

저희는 평일 오픈런을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던 거라서

기다림과는 전혀 무관했습니다

로얄맨션 (한남점)

 

사실 외관을 보고는

고생해서 온 거에 비해서

임팩트가 약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실내로 들어가는 길도 그렇고

내부도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올드한 느낌이지만

그게 고급스러운 뭔가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극 " I " 라서 실내 촬영을 잘 하지는

못했지만 실내가 상당히

느낌이 있습니다

로얄맨션 (한남점)

 

메뉴판을 가져가시는데

본다는 말을 못해서

이렇게 외부에 나와서 메뉴를

찍었어요

 

원래 이렇게까지 소심하지는

않았는데 결혼하고 나서 점점 더

소심해지는거 같아요

 

일단 메뉴는 와인에 어울리는 녀석들로

나름 선별을 했습니다

 

여기를 방문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 와인 콜키지 프리 " 라는

부분이었거든요

 

요거 아주 중요하죠

 

콜키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까 말씀을 드리면

그냥 쉽게 생각을 해서 집에 있는 술을 가져가서

먹을때 일부 비용을 내고 마시는건데요

여기는 먹던 와인을 가져가서 먹어도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거에요

다른 주류는 모르겠고 확실히

와인은 프리가 맞았어요

그리고 인당 1병으로 제한을 두고 있는거

같은데 그렇게 뭐 타이트하게

관리를 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아무튼 저희는 3명이서 3병을 가지고

가서 다 마시고 오기는 했습니다

 

리코타 샐러드 피자

 

집짝꿍이 이야기하기로는

이 녀석이 이 매장에 시그니처라고 하던데

일단 베스트 메뉴로 표시는 안되어있더라고요

 

아무튼 이녀석은

 

" 리코타 샐러드 피자 "

 

가격 : 25,000원

 

리코타 치즈를 부셔서

도우를 쌈으로 이야해서 하나씩

싸먹으면 되는 피자인데

뭔가 정통 피자느낌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와인 안주로는

정말 최고의 맛을 내는 요리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로얄맨션 (한남점)

 

이 녀석을 포함해서

3가지 종류의 와인을 마셨는데요

 

와인은 따로 한번 정리를 해서

맛 이야기를 하면서 말씀을드릴게요

 

오늘은 음식이 중요하니까요

 

단호박 쭈꾸미 떡볶음

 

이 음식은 사실 원래 주문을

하려던 생각이 아니었는데

함께 갔던 후배가 매운거 하나는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고해서

주문을 했어요

 

근데 후배가 음식이 나오자마자

자기는 매운걸 못 먹는다며..

회사다닐때였으면

진짜 한대 쥐어 박았을텐데

집짝꿍도 집에 있고해서 참았습니다

 

아무튼 이녀석은

 

" 단호박 쭈꾸미 떡볶음 "

 

가격 : 25,000원

 

매워요

생각보다 많이 매워요

근데 그래서 저희 부부는 사실 뭐

좋았어요

 

단짠 보다는 단매에 가까운 

음식이고요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느끼한거 싫다고 이런곳 안가는 분들있으면

그냥 이 메뉴를 알려주면 뭐 할 말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할라피뇨를 곁들인 새우 오일 파스타

 

오늘 주문한 음식중에는

이 음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할라피뇨를 곁들인 새우 오일 파스타 " 

 

가격 : 23,000원

 

가장 저희들 입맛에 맞았던 음식이에요

물론 와인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서

제일 깔끔하게 먹어치운

음식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뭐 다 깨끗하게 먹기는 했지만요

 

로얄맨션 (한남점)

 

음식도 맛있고 낮 술을 정말

느낌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은곳인데요

 

여기가 함정이 있기는 합니다

일단 사람의 수를 맞춰서 안주를

주문을 해야하는데요

 

3명이서 방문을하면

기본적으로 한 7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을 하는데요 집에 있는 와인도

선물로 받은게 아니고 구매를 했던

제품이라고 생각을 하면 이게

비용이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요

 

그냥 보통 술집에서 술을 시켜서

마시는거랑 크게 차이는 안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비싼 와인을 안마셔봐서

이렇게 생각을 하는것도 같기는 하지만요

 

저는 상당히 만족을 하기는 했어요

물론 와인 3병을 때려먹어서

이후로 조금 머리가 흔들린 하루를

보냈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연말 모임을 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확실한건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여기가 낙원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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