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방구석 구매후기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 볼시 홀피스타치오 밀크&다크 / 허쉬 다크 초콜릿 아사이&블루베리🍩 맛은🙄칼로리는🙄저희의 선택은!!😎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3. 12. 6. 08:00
반응형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트레이더스에 방문하기 전에

나름 유튜브를 보면서 추천을

받아서 갔었는데요

 

솔직히 두 제품 모두 추천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구매를 했던 이유는

집짝꿍이 초콜릿을 좋아하기도 하고

집짝꿍이 추천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주 입이 심심해요

겨울 되니까 살로 체온을

유지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쓸데없이 몸이 똑똑합니다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저는 2가지 제품 모두 처음

만나보는 느낌이었는데요

 

집짝꿍이 이야기하기로는 집에서

제가 먹어본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제가 초콜릿에 취미가 없어서

그런지 저는 너무 생소했어요

근데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이 제품들이 세일하는 금액도 좋은 거 같고

뭔가 건강한 느낌이 드는 초콜릿?

뭐 이런 느낌이었던 거 같네요

 

728x90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볼시 홀 피스타치오

: 14,980원

 

허쉬 다크 초콜릿 아사이&블루베리

: 13,980원

 

가격은 크게 차이는 나지 않지만

허쉬 제품이 천 원 정도

저렴한 거 같은데 그 차이는

잠시후면 바로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둘 다 용량이 넉넉한 편이라서

가격이 그렇게 터무니없이 비싸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물론 그렇다고 두 제품이

저렴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제가 그다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일단 천 원 차이가 나는 이유를

먼저 말씀을 드리면

볼시 제품은 입구가 지퍼백과 같은

형태로 되어있어요

 

거기서 단가 천 원의 차이가

발생한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거 두 제품이

모두 양도 넉넉하고

개별로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데

아주 적합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볼시 홀 피스타치오

 

밀크 : 100g당 576kcal

다크 : 100g당 535kcal

 

허쉬 다크 초콜릿 아사이&블루베리

 

1봉 (15g) : 70kcal

 

뭐 초콜릿을 칼로리를

논한다는 거 자체가 조금 의미가

없다고 생각은 들지만요

그래도 혹시 궁금한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

올려 드립니다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허쉬는 보시다시피

총 27봉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칼로리는

1,890kcal

 

결론적으로는 허쉬가

칼로리는 더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이건 그냥 용량의 차이인 거 같아요

 

가격을 생각해 보면

볼시보다는 허쉬가

조금 더 이득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포장이 이렇게 낱개로 되어있는걸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요즘 많으신데요

 

근데 초콜릿 같은 경우는

이렇게 낱개로 포장이 안되어있으면

먹기가 너무 불편해요

 

실온에서도 계절에 따라서는

녹을 수가 있는데 이게 낱개로 되어있지

않으면 정말 떡이 될 거예요

 

뭐 겨울에만 먹으라고 하시면

크게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아무튼 두 제품이 모두

가지고 다니면서 당 충전하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반응형

허쉬 다크 초콜릿

 

생각보다는 포장이 너무 적은양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당황은 했습니다

 

솔직히 6알은 좀 심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거 무슨 맛이라도

느끼겠어?? 했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면 6알이면 충분히

맛도 다 느낄 수 있고

먹기 딱 좋은 정도입니다

 

안에 블루베리 젤리 같은 게 들어가 있는데

저는 그게 심심하지 않고 좋았어요

조금 과하게 블루베리 맛이 난다고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독특한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먹기에도 너무 좋은 제품인 거 같아요

사실 요즘 아이들한테는

초콜릿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못하게 하는 집들도 많던데

뭐 어느 정도는 먹어도...😅😅

 

볼시 피스타치오

 

요 녀석은 정말 정통적인

초콜릿맛이 더 강합니다

 

허쉬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더 들었고요 진짜 초콜릿맛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조금 더 달달한 느낌이 드는 건

허쉬는 다크 초콜릿이고 이 녀석은

그냥 초콜릿이라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간중간에 견과류가 씹히는 게

재미도 있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 녀석도 처음에 보고는 너무 

포장이 작은 게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요

허쉬와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이 정도 먹으면

딱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확실히 포장을 만들 때도 두 제품 모두

사람들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정도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트레이더스 초콜릿 2종

 

저는 개인적으로는 피스타치오보다는

블루베리가 더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이건 뭐 100% 취향을 타는 거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아무래도 휴대가 좋다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한 번에 먹는 양도 아주

적당한 제품들인 거 같아서 그 부분도

좋았던 거 같아요

입이 심심하다고 생각이 들 때

한 봉지를 먹으면 딱 심심함이

사라지는 정도입니다

 

가격도 할인을 할 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혹시나 트레이더스 가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경험을 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