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 통증 의학과 여기는 주말에 한번 그리고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한번 그렇게 2번 방문을 했던 곳입니다 제목에서 조금 애매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정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그런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아파서 가는데 무슨 호불호가 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아플 때 더 서비스에 예민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 정말 너무 심하게 아파서 정신이 혼미하다면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다음에 또 통증이 생기면 여기를 방문을 할 거예요 그럴 이유는 충분히 갖고 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게 더 좋을 거 같은 게 있어요 그건 글을 보시면 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거라서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호불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