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서울 은 통증 의학과 : 시설 좋고 선생님 좋고 첫날은 너무 좋았는데..(feat.오십견,요통,척추 디스크) 방문 후기 / 아주 주관적 주의 /강서구청 통증 의학과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4. 4. 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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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 통증 의학과

서울 은 통증 의학과

 

여기는 주말에 한번 그리고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한번 그렇게

2번 방문을 했던 곳입니다

 

제목에서 조금 애매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정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그런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아파서 가는데 무슨 호불호가 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아플 때 더 서비스에 예민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 정말 너무 심하게 아파서

정신이 혼미하다면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다음에 또 통증이 생기면 여기를

방문을 할 거예요 그럴 이유는 충분히

갖고 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게 더 좋을 거 같은 게 있어요

그건 글을 보시면 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거라서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호불호입니다

 

서울 은 통증 의학과

 

일단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을 잔뜩 이야기를

해야 할 거 같은데요

 

시설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사실 저는 여기 지하에 있는 피시방을

피파 온라인 때문에 몇 번 방문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피시방은 그렇게 깔끔한 느낌이 있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요 병원은 확실히 다르네요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촬영을 못해서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퍼왔는데

실제로 크게 다름이 없어요

정말 깔끔합니다 

 

서울 은 통증 의학과

 

그리고 접수를 하시는 곳에 보면

제가 갔던 2번 모두 남자 한분이랑

여자분 한분이 있었는데요

 

두 분 모두 상당히 친절하다는 이미지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대화를 해본 건 아니지만 그냥 짧은 대화를

해봐도 어느 정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는지

확인은 가능하잖아요 그런 부분이 아주 좋았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사람을 한 10년 넘게

상대를 하는 일을 해서 그런지 사람을 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두 분 모두 정말 기본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뭔가 급하게 쫓기는 느낌도 들고

말씀하시는 것도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소문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처음에 받았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들었을 때는 저는 거의 "허준"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 방문을 해서 그런지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는 아니었는데요 그래서 처음에는

좀 실망을 했습니다

 

근데 진료를 보는 과정에서 나름 웃음도 지어주시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을

진료를 해야 해서 조금 행동이 빨라지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게 하시면서

진료를 보시더니 정말 소문대로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정확히 알아내시더라고요

조금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확해서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어떤 부분인지 말씀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언제부터 어떻게 아팠을지 정확히

아시더라고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거라고

말씀을 하는데 믿음이 가더라고요

 

첫날 인상은 정말 좋은 병원이었던 거 같아요

서울 은 통증 의학과

 

3일 정도 지나서 도수치료를

받으러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사실 기분이 상당히 좋은 상태로 방문을 했어요

첫 만남의 이미지가 좋았던 것도 있지만

선생님의 예언들이 하나하나 제 몸에 일어나는 게

조금 신기하기도 해서 믿음이 커진 상태로

방문을 했던 거라서 기대도 되고

물론 처음 받는 도수치료라서 걱정도 되었기는 했네요

 

서울 은 통증 의학과

 

여기서부터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일단 제가 왔던 병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쪽 공간은 깔끔하거나 밝은 느낌이 아니었어요

뭐 치료실은 다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면

크게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뭔가 조금 어두운 느낌을 받았어요

 

도수 치료를 하시는 분은 그래도 아주 친절하게

제 몸의 상태도 알려주시면서

열심히 해주셨어요 뭐 제가 상태가 안 좋아서

힘을 빼고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몸을 릴랙스 하게 만들어 주신건 확실한 거 같아요

 

릴랙스는 해주셨지만 이게 정말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미리 저한테 치료라는 느낌보다는

릴랙스 하게 풀어주는 거라고 말씀을 하셔서

뭐 크게 불만이라고 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네요

 

서울 은 통증 의학과

 

제가 개인적으로 좀 아니다 싶었던 부분은

도수 치료가 아니고 물리치료를 받는 곳에서

느꼈던 거 같습니다

 

일단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는 느낌도 받았고

청결하다는 느낌이 없다고 해야 하나

뭔가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도 그럴만한 게 일하시는 분들이

제가 도수 치료를 받고 있을 때부터

계속 크게 웃으면서 떠들고 계셨는데요

뭐 일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면 좋은 거죠

근데 문제는 일하시는 분들끼리는 상당히 밝고

행복한데 사람들을 대할 때는 그렇지 않은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그냥 놀러 온 사람들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저만 느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목소리가 작아서

모르겠더라고요 뭘 어떻게 하라고 하는데

들리지도 않고 친절함과는 담을 좀 쌓은 느낌이었어요

 

아! 물론 자신의 일은 아주 잘 처리를 하셨습니다

시간 맞춰서 칼같이 잘하시더라고요

 

서울 은 통증 의학과

 

저는 아프면 다시 방문을 할 거예요

정말 선생님이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는

그렇게 받고 싶지는 않네요

 

진료는 받아도 치료는 다른 곳에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통증으로 제가 예민해서 그랬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저는 호 + 불호인 거 같아서

선생님에게 진료만 보는 걸 선택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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