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식품관
전부터 집짝꿍의 동료들이
반찬을 구매해서 먹는다고 해서
한 번씩 가보자고 했는데
저는 사실 반찬을 사 먹는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방문하자고 할 때마다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요
이 날은 대체 뭐가 있길래
그렇게 가자고 하는 건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들어가서
정찰을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왜 반찬을 사서 먹는지는
대충 알 거 같았어요
일단 판매되는 제품들이
어떤 게 있고 가격은 어떤지 한번
알려드릴게요
아! 그전에
위치를 알려드리면요
가양역 7번 출구
다이소 바로 옆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입구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전시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살짝 당황도 시작이 되는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맞게
가격이 상당히 고급스러워요
재료를 확실히 좋은걸
사용을 하는 거 같네요
가게의 콘셉트에 잘 맞춰진
가격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런 음식들은 조금
고개가 갸우뚱했던 거 같은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매를 해도 거의 비슷한 가격인 거 같은데
휴게소는 또 그 나름의 감성의
가격이 저는 포함이 된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그냥 소떡소떡을
이 가격에 먹는 건 조금
애매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떡국떡의 가격을 보고
살짝 놀라고 있는데
참기름과 들기름은 정말
어느 정도로 좋으면 이 가격일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얼마 전에 콩콩팥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기름을 만드는 과정을
간접 경험을 했는데요
그때 집짝꿍이랑 저렇게 바로 만든
참기름은 한 3만 원 정도 하지 않을까
이야기를 했는데
그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참기름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여기서는 일반 반찬만
판매를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요
꼭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간편식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 편의점의 도시락이나
프랜차이즈 샌드위치보다
가격이 조금 높게 책정이 되어있기는
하더라고요
충무 김밥은 시중에서
판매를 잘 안 하고 있어서
이 정도 가격을 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저희 부부의 배고픔을
달래주기에는 양이 조금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가격이 조금
높은 부분은 있지만
이게 실제로 하나하나 재료를
구매를 해서 만드는 것보다는
확실히 저렴하기는 할 거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은데요
재료를 조금 퀄리티를 낮춰서
가격적인 부분을 접근성이 좋게
만들면 되는 건 분명히 판매를 하시는
분들도 알고 계실 텐데요
좋은 재료를 사용하겠다는
나름의 고집이 있으신 거 같아요
그리고 수담식품관은
3가지 10,000원 이런 건 없습니다
할인을 하고 있는 제품이
없는 걸로 봐서는
당일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면
바로 폐기를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집짝꿍한테 조금 가격이 높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요즘 보통 가격이 이 정도는
된다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우리가 정말 저렴하게
살아가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혹시나 반찬이 급하게
필요하면 가격을 확인하기 위해서
저는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손님들이 올 때 급하게
반찬이 필요하면
좋은 재료로 만든 반찬을 내놓는 게
인지상정이라고 생각이 들잖아요
근데 그런 일이 아니면
저희가 먹기 위해서 구매를 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네요
그나마 저희 부부는 둘 다
어느 정도 반찬도 만들고
음식을 만드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서
돈을 벌고 사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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