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소소한 이야기 1 [ 맛집 ]

[[ 가양역 스타벅스 ]] 벌써 여기도 생긴지가 좀 된 곳이 되는 거 같네요..처음 생겼을 때 소개 하려고 했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2. 9.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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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침 운동을 하러

한강을 가는데요

 

가는 길에 몇 번 지나면서

한번 포스팅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그 기억이 언제 부터 였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이제는 좀 생긴 지 시간이

지난 곳이네요

 

 

멀지 않은 곳에

스타벅스가 원래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또 생긴걸 보면

유동인구가 좀 되는 것도

있겠지만

기존 스타벅스에서

말을 안 들었나 싶기도 하네요

 

 

밖에서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르게 공간이 좀 있어요

들어오는 곳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공간이

좁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안쪽으로 공간이 꽤나

넓어서 사진을 좀 찍어 봤어요

 

이번 시즌 신상은 뭐가 있나

슬쩍 둘러보았어요

 

크게 눈에 들어오는 게

저는 없더라고요

 

집짝꿍이는 아래 사진에 있는

차 세트가 맘에 들었는지

계속 들여다가 보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서

상당히 망설이는 눈치였어요

 

하지만 저는 알고 있어요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제가 저걸 포스팅을 하겠구나

싶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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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오면 보이는

풍경인데요

 

깔끔한 느낌이 너무 좋져

 

그리고 예전에는

커피숖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굳이 왜 시끄럽게 여기서

저러고 있나 싶었는데요

 

요즘에 저도 글을 가끔

카페에서 쓸 때가 있는데요

오히려 집중이 더 잘 될

때가 있더라고요

 

이래서 사람은 경험해 보지

않은 일로 상대방을 평가

하려고 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집짝꿍이랑 이쁘게 한 장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했지만

오늘은 실패입니다

 

저희 부부가 출현한 사진을

공개하려 했으나

실패!!

 

그냥 가장 심플하게 나온 사진으로

마무리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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