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소소한 이야기 1 [ 맛집 ]

[[ KFC 오치킨 버거팩 ]] 오랜만에 KFC매장에서 즐겨봤어요 / 솔직한 맛 평가😉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2. 9. 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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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더운 날로 

기억이 나네요

주말에 와이프랑

데이트하다가 우연히

KFC 매장을 보고

더위도 피하고

배도 채우려고 들어갔던..

 

근데..

 

KFC 할아버지는 이제

안 보이네요??

 

코올슬로는 추가로 

구매를 했어요

 

예전의 그 맛이

아직도 그대로 인지 너무

궁금해서 추가해 봤어요

 

일단 버거를 열어

보기 전까지는 사진과

거의 같다고 봐야겠죠

 

 

확실히 너겟이라서

치킨은 조금 아쉬웠던 거 같아요

맛은 비슷하지만

너겟은 어디까지나

너겟인 거 같아요

 

비스킷은 저희 부부는

KFC가면 무조건 먹는

아이템인 거 같아요

 

게다가 매장에서 바로 나온

비스킷은 정말 너무 맛있어요

 

딸기잼과 버터를 곁들이면

맛은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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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것은 바로

 

햄버거!!

 

사진이랑 비교해 보시면

달라도 너무 다르죠?

 

안에 들어있는 건 같을 텐데

비주얼이 너무 달라서

놀랬어요

 

게다가 같은 맛으로 2개여서

서운함은 2배였네요

 

 

햄버거에서 실망을 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코울슬로도 왠지

맛이 변한 거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가격의 혜택을 보고

드시겠다면 할 말은 없지만

굳이 요걸 선택하시는 일은

없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오랜만에 찾은 KFC인데

사실 조금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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