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드 패팅 스플래쉬 마스크 수딩 앤 힐링 그린티 세수팩
저도 이제 포스팅을 어느 정도 하면서
살짝 나름의 기준이라는 게 생겼는데요
아! 포스팅을 그냥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를
했다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아무튼 기준을 만든 게 화장품이나 향수 같은 그냥
편하게 말씀을 드리면 "올리브영" 같은 곳에 가면
보이는 제품들은 포스팅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뭔가 정확한 정보를 드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어서 그랬는데요 집짝꿍은 저와는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돈 받고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식 전달이 아닌
느낌을 이야기하는 건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닐 거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전문적으로 이런 제품을 리뷰를 하시는 분들과는
아마도 많이 다른 부분으로 흘러갈 거 같은데요
저는 그냥 단순 구매와 사용감을 포스팅하는 거니까
그 부분 미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에 집짝꿍의 현명한 구매를 이야기를 했는데요
지금 보시면 같은 제품을 2개를 구매를 했어요
2개를 사면 세일을 해서 현명한 구매라고도 뭐 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집짝꿍은 나름의
공동구매를 진행을 했더라고요
직장 동료와 함께 구매를 해서 혜택을 활용을 한 건데요
남자들은 보통 이런 일이 드물기는 한데
확실히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할인을 받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 제품은 구매하실 때 좀 유의해서 구매를
하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검색을 해보고 들었어요
같은 제품에 같은 용량인데도 가격이 좀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올리브영" 세일이 확실히 가격이
많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제품은 구성이 되어있어요
물론 2세트로 구성이 똑같이 되어있는데
이렇게까지가 집짝꿍의 제품이라서 딱 이렇게만
놓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이때 이미 이쁘게 처음처럼 포장을 해서
직장 동료에게 전달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 그리고 저 세숫대야는 따로 구매를 하는 제품이에요
굳이 필요 있을까 싶은데요
이게 또 나름 필요한 이유가 있어요
지금 사진 보시면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용량을 알려주는 표시선이 있습니다
그 표시선이 있는 게 중요한 거였더라고요
뭐 그 부분은 잠시 후에 다시 말씀을 드릴게요
함께 온 제품을 살짝 보면
이건 같은 제품을 샘플로 먼저 사용을 해보라고
보내주신 제품인 걸로 추정이 됩니다
용량이 딱 1회 사용하는 분량이에요
이걸로 먼저 피부 테스트를 해보고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겠네요
반품할 때 업체랑 싸우지 않으려면
일단 모든 제품은 샘플로 먼저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을 드립니다
잘은 모르는 제품이지만
일단 고급진 느낌이 있어서 선물로 해줘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선물로 저는 이런 제품들은 추천은 하지 않아요
일단 뭐 피부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뭔가.. 받은 상대방이 오해를 할거 같거든요
실제로 제가 예전에 후배한테 세안하는 세트를 선물로
받은 적이 있는데요 속으로
" 내가 냄새가 난 건가?? 내 피부 엉망인가?? "
이런 생각을 잠깐 했던 거 같아요
그냥 제가 찔려서 그런 것도 같은데
아무튼 선물로 저는 받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선물을 해드려도 좋을 거 같이 고급진 느낌이 있어요
일반 비누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박스에 정말 많은 내용을 깨알처럼
적어 놓으셨는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한번 정리를 해보면요
가장 중요한 말은
" 세수만 잘해도 피부는 좋아진다."
끝!
저는 그냥 이 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사용 방법
1. 클렌징 후 세면대에 1/4 정도의 물 700ml를 담습니다
2. 제품 뚜껑 한 잔 분량 7ml를 물에 희석합니다
( 패팅 스플레쉬 마스크 : 물 = 1:100)
3. 수 회 패팅 세안하고 타올로 가볍게 닦아냅니다
4. 매일 꾸준히 사용합니다
뭐 아주 심플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세수하고 나서 그냥 가볍게 이루어지는 작업입니다
물론 저는 하지 않을 거 같아요
집짝꿍의 피부가 소중하지 제 피부는 뭐..
이제 더 이상...😥
사실 박스에 비해서 본 제품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어요
뭐 포장을 뭐로 하는 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 제품은 조금 저렴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짝꿍은 전혀 모르겠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좀 너무 플라스틱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조금 아쉬웠어요
근데 아쉬움을 느낄 여유도 없이 뚜껑을 열어봤더니
향이 아주 그냥 진동을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 정도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데요
뚜껑을 닫고 남아있는 잔향을 느끼니까
뭔가 마사지 샾에서 맡아본 향이 느껴지더라고요
확실히 피부가 건강해질 거 같은 향이에요
그리고 왜 1:100으로 희석을 해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겠더라고요
집짝꿍 이야기로는 실제로 사용을 할 때는
세숫대야에 표시된 선보다 조금 적게 물을 받아서
사용을 하는 게 더 좋았다고 하긴 하는데
이건 취향에 따라서 조금 갈리기는 할거 같아요
피부에 맞게 그리고 취향에 맞게
조절을 하시면서 사용을 하시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뭐 좀 아깝지만
세숫대야는 함께 구매를 하는 게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한 살 한살 들어가면서
관리해야 하는 게 정말 점점 늘어가는 거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는 집짝꿍이 저는 귀엽네요
엄청 동안인데 이렇게 관리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관리를
하니까 지금 모습을 계속 유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혼자 나이 들어가고 있어서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관리를 할 자신은 없네요
그래도 여름에 피부 뒤집어지면 한 번씩은
몰래 훔쳐 써봐야겠어요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보니까 제품이 나름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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