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미니 13 - 짝꿍이 스마트폰을 바꾼다는 건...그건 말이야...🙄🙄PART 2 (아이폰 미니 13 다이소 카드 지갑 / 아이폰 미니 13 후면 카메라 보호 케이스 )

아이폰 미니 13

아이폰 미니 13

빨리 충전기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급하게

홈플러스로 달려갔는데요

 

생각보다 제품이 많이 없더라고요

가전을 파는곳에 가도

맘에 드는 제품을 찾는 게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아트박스를 정말 오랜만에

방문을 해서 하나 간신히

골라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나마 아트박스가 홈플러스

가전 코너보다는 제품이 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폰 미니 13 - 충전기

일단 충전기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충전이 빨리

되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요즘 제품들은 예전이랑 달라서

불이 나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충전이 빨리 되는 아이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책임 보험이 가입이 되어있는

제품이에요

 

현대해상에 책임 보험이

들어져 있는 녀석이니까

혹시나 불이 나면..

 

개꿀?

아이폰 c 타입 충전기

다행히 제품을 잘 구매를

한 거 같아요

충전 속도도 좋고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랑 다 연결이 된다는 게

확실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아이폰 충전기

이게 써보니까 확실히

편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종종 사용하려고

맥세이프 링을 하나 쟁여놓고 있어요

짝꿍이 기억에서 흐릿해졌을 때

슬쩍 붙여서 사용을 해보려고

구상 중입니다

아이폰 미니 케이스 - 다이소

다음날 운동을 끝내고

전에 후배한테 들었던 다이소의

꿀제품이 있다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방문을 했어요

 

이렇게 한편에 맥세이프 제품들이

전시가 따로 되어있더라고요

 

전에도 다이소를 왔는데

그때는 왜 못 봤는지 모르겠어요

확실히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되었네요

 

맥세이프 호환 다이소 카드지갑

애플페이가 들어온다고 해도

현대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짝꿍이라서

이건 필수인 거 같아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전에 후배가 추천을 했던

제품이라서 고민하지 않고

구매를 했어요

 

아! 색상은 조금 고민을 했는데

이게 조금 여성스러운 색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했어요

 

아이폰 미니 - 다이소 카드지갑

" 오다 주웠다 "

' 겁나 카리스마 있어.!.! '

 

짝꿍이가 너무 맘에 들어해요

그리고 이 제품은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한데요

요거 아주 물건이에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이건 추천을 드릴 정도에 제품이에요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지갑

일단 카드가 3장 정도

수납이 된다고 하는데

한 장을 넣어도 이렇게 떨어지지 않아요

 

생각보다 상당히 짱짱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지갑도 제가 뒤집어서

막 흔들어도 까딱없어요

 

자력이 그렇게 강해 보이지는

않는데 엄청 잘 붙어있어요

 

이건 제가 Z플립만 아니면

저도 하나 구매를 해서 달고 다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건 혹시나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꼭 구매를 하세요

아이폰 미니 13 카메라 보호 필름

제가 했던 아이폰 미니의

마지막 작업이었던 거 같아요

 

바로 카메라 보호 필름을

부착을 하는 거였는데요

 

이게 사실 또 걱정인 게

사이즈가 작으면 왠지 더 붙이기

어려운 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폰 미니 13 후면 보호

뽀득 뽀득으로

정말 뽀득뽀득 닦아주고요

 

천으로 한 번도 수분을

싸악 정리를 해줘요

 

그리고 부착을 해야 하는

필름을 꺼내 보았는데요

 

필름이라기보다는 그냥 플라스틱 케이스라는

표현이 더 맞는 거 같더라고요

 

스마트폰 케이스랑 거의 같은

재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오히려 부착이 쉬울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폰 미니 13 후면 보호 케이스

이번에도 아주 문제없이

깔끔하게 성공을 했어요

 

그냥 원래 있던 거처럼

딱 맞아떨어져서 기분이 좋고

짝꿍이가 극찬을 해줘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자꾸 이렇게 다 완벽하게..

나란.. 녀석..

 

죄송합니다😅😅

 

이틀 동안 짝꿍이의 아이폰 교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

 

어제부터 제목으로 하고 싶었던 말은

짝꿍이 스마트폰을 바꾼다는 건

정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행복해하는 짝꿍 이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뭔가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인데 이런 거라도

문제없이 해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던 거 같고요😁😁

 

아이폰은 뽑기를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

잘 뽑혔기를 바라면서

이틀간의 아이폰 이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