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패션에 엄청난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유독 고집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패션에 대해서는 잘 알지를 못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싫어하는 패션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신발을 꾸겨서 신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거 있잖아요
왜 싫으냐고 하면 이유가 뚜렷하지 않은 그냥 싫은 거요
근데 제가 누나가 한분 계신데 우연히 누나 신발을 보니까 뒤가 접혀있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이게 편해" 이러고 말더라고요
그때 생각했죠
여기서 한마디 더하면 잔소리 깐다고 할꺼같고 그냥 내가 하나 사주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안 그래도 요즘 뮬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갖고 싶었는데요
저는 발에 땀이 많은 편인데요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뮬 신으면 보기 안 좋아진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대리만족도 하고 이렇게 다른 분들한테 소개도 할 겸 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요즘 컨버스뮬이 일본에서 인기라고 하는데요
컨버스 뮬을 일본 직구 사이트에서 살 수는 있는데요
지금 시국에 그건 아닌 거 같아서요
게다가 얼마전 부터 무신사를 보다가 맘에 두고 있었던 뮬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려고 찾아보니까요
[[ 뮬 (Mule)은 뒤가 없고 앞은 마감되어 있는 신발 스타일을 지칭하는 프랑스어이다 ]]
뮬이라는 단어가 은어가 아니고 실제로 있는 말이더라고요
이게 은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제가 패션 쪽은 지식이 전무합니다😓
지금부터 느낌 있는 뮬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요번에 알았는데요
무신사에서 여자용품으로 사면 무신사 박스가 아니고 우신사로 된 박스로 오더라고요
우먼을 뜻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
푸마는 정말 오래된 브랜드인데요
그래서인지 로고만 봐도 정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게 7080 감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딱 보면 약간 어색한 모양일 수 있는데요
자꾸 보다보면 신발이 엄청 귀엽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그냥 단화랑 똑같은 거 같죠
뒤에 정말 싹 도려낸듯한 느낌인데요
이게 뒤에가 있고 없고 가 여름에 상당히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맨발에 보통 신는데 뒤꿈치에 바람이 스치는 게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경험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요 😅
앞에서 보면 단화구요
뒤에서 보면 슬리퍼 같은 모습이네요
뒤에도 심심하지 않게 로고 플레이를 해준 게 좋은 거 같아요
오래된 브랜드지만 그래도 브랜드 이미지가 나쁘지는 않아서 요정도 로고 플레이는 좋다고 생각해요
신발 바닥은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어차피 여름 신발이라 상관은 없을 거 같은데요
바닥이 이렇게 평평하면 겨울에 미끄러운곳에서는 쥐약이잖아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신발 혀에도 로고 플레이를 해줘서 단조로움을 좀 피해 준거 같고요
전반적인 마감도 아주 좋아요
컨버스 재질인데 로고는 가죽? 비닐? 재질로 되어 있는 것도 좋고요
계속 눈에 띄는 게 있었는데요
단화가 원래 오래 신으면 발바닥이 좀 아프잖아요
저처럼 족저근막염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더 잘 아실 거예요
저도 그래서 에어 깔창을 사용하지 않으면 단화 자체를 좀 기피하는데요
이 제품은 그걸 좀 보완한 거 같아요
저한테는 신발이 좀 작아서 와이프한테 신어보라고 했는데요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와이프도 작년에 보세에서 뮬을 구매해서 신었는데요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와이프 것도 하나 사야 했나 싶어요
와이프는 컨버스 뮬이 국내에 들어오면 그때 바꿔줘야겠어요 😅😅
전반적으로 맘에 들어요
저는 컨버스 재질이라 맘에 드는데요
전에 누나가 가죽 단화를 갖고 싶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나서 좀 불안합니다
그래도 동생이 생각해서 사주는 건데 그냥 좀 신어주면 좋겠네요😊
여름 대비해서 뮬을 찾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푸마는 세 일하는 곳도 많아서 지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을 거예요
타 브랜드의 신발들이 더 인기가 좋을 수는 있지만요
저는 푸마의 디자인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상황 봐서 저도 하나 구매를 해야겠어요
볼수록 이쁘네요 😍👍
직장인 분들 회사에서 신을 때도 편할 거 같고요
일단 반바지랑은 찰떡일듯싶어요
캐주얼에는 웬만하면 다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 문득 들은 생각인데요
드라이빙 슈즈로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이빙 슈즈로 쓴다는 핑계로 하나 구매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조만간에 새로운 뮬로 또 글을 적고 있을 제 모습이 보이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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