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렉스 블루마린 ] 저렴하게 하나 만들어 봤어요😁 내년에는 철이 조금 들어야 하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재미있는 제품이 눈에 보여서

한번 구매를 해봤어요

 

제가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워치를 로렉스로 바꾸는

동영상이 있어서

저도 한번 따라 해 봤어요

 

40만원으로 2000만 원을

만드는 기술을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워치에요

운동할 때만 거의 사용을 하는 거 같아요

사이즈 큰 거는 불편해서

저는 40mm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어요

 

흠...

 

그러고 보니 이날은

운동을 안 한 정도가 아니고

그냥 시체였네요

 

이제 마법을 보여줄

소품들을 구매를 했습니다

 

이렇게 그냥 세트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가격은 저는 19,000원에 구매를 했는데

지금은 3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

 

혹시나 따라 하실 분들은

아주 진지하게 고민을 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런 우편 같은 거

너무 좋아해요

 

그냥 상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너무 좋다고

생각을 해요

 

먼저 덮게부터 교체를

해주겠습니다

 

사진보다는 훨씬 가벼운 느낌이고

고급지고 그런 느낌은

거의 없어요

그냥 플라스틱 느낌?

 

지금 보니까

요 녀석이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상당히 좋게 보이는 장점이

있는 녀석이었네요

 

실제로는 조금

가볍고 저렴한 느낌을

풍기고 있어요

 

 

일단 어플 깔아보고

기본 세팅을 해 보았습니다

 

이게 지나가면서 얼핏 보면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짧은 순간을

스치듯이 봐야지 비슷한 느낌이 나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진에 특화되어 있는 제품이에요

 

 

시계줄도 상당히 가벼워요

그래서 오히려 좋아?😅

 

처음 줄을 교체를 해봐서

살짝 당황하면서 했던 기억은

있지만 교체가 전혀 어렵지 않아요

쉽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살짝 튀어나오신 부분이

보이시나요?

 

저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그냥 착용을 했는데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나름 꼼꼼하게 교체할 수 있는

장비들이 들어가 있어서

놀랬어요

 

저는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이런 건 기대를 안 했거든요

줄 길이 조절하는 건데

요건 나중에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도구를 잘 사용하면

이렇게 쉽게 조절을 할 수 있네요

 

이런 건 정말 맘에 들었는데

줄이 정말 세상 가볍네요

 

2000만 원 버는 거

정말 쉽네요

 

한 20분 정도 걸려서

완성이 되었어요

 

정말 사진이 잘 받는 녀석이라서

가끔 재미로 착용을 하려고 해요

 

평소에 차고 다니기에는

애가 상당히 불편해요

운동할 때는 상상도 하기 싫은

불편함을 느낄 거 같아서

저는 일단 사진만 찍고

다시 원상 복구를 했어요

 

집짝꿍한테 자랑을 했습니다

 

네...

 

예상했던 결과예요..

 

세상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 너무 싼티나...."

 

어찌나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는지 몰라요

 

제가 보기에도 좀 그렇기는 했지만

집짝꿍의 직언에 바로 분해했네요

 

혹시나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꼭 알아두셔야 하는 게 있어요

" 저렴함은 당신의 몫!!!! "

 

그리고 4만 원으로 2000만 원을 

만들려고 하다가

4만 원만 날아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