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룡에 빠져있던
조카가 드디어 포켓몬에
입문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귀여운 포켓몬 마스크가
눈에 보여서 구매를 했어요
애기들의 특징이
조카도 강하게 나타내고 있는데
맘에서 떠나면 그 좋아하던
공룡 관련 제품들을
쳐다도 안 본다고 하네요
한동안은 포켓몬에
푹 빠져서 지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걱정이 되네요
서비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 있네요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사실 광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요
뭐 어찌 되었던간에
제 입장에서는 득템이죠
아이들에게 바로 보낼 거라서
유산균을 먹어 보고 말씀을
못 드리는 점 죄송하고요
귀여운 마스크 끈도
보내줘야 해서 일단은
요런 게 있다 정도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가 많은 점은 정말
맘에 들었네요
일단 상자부터가
조카가 엄청 좋아할 거 같아요
40대인 제가 봐도
요 녀석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정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 거 같아요
조카가 피카츄를 좋아해서
하나 샘플로 쓰는 건
꼬북이로 결정을 했어요
그것도 서비스로 온 걸로
하나 뜯어서 살펴봤는데요
마스크가 도톰한 느낌이 드는데
보니까 두꺼운 게 아니고
사이즈가 작다 보니까
그렇게 더 느껴지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한번 착용을 했는데요
귀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제 얼굴 사이즈에는
절대 착용하시면 안 되는 거라는 걸
몸소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착용하고 다니는
마스크와 사이즈를
비교해 보니
제가 얼마나 어이없는
행동을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물론 조카들에게는
사이즈가 잘 맞을 거예요
사실은 종종 조카들에게
마스크를 보내주는데요
마음이 좋지는 않아요
한창 뛰어다니기 너무
좋아할 나이인데
마스크를 벌써 몇 년째
이쁜 마스크 너무 좋지만
빨리 코로나는 종식이 되길
다시 한번 바라보면서
오늘은 여기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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