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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왜 그렇게 인기가
좋은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보면 기분이 좋아지긴 하네요
제가 군대 있을 때
포켓몬이 방영을 하고 있어서
저는 포켓몬을 티브이에서
자주 접하지는 못했어요
제대 후에도
종종 포켓몬이 방영은 했지만
제가 그때는 철이 없었죠
포켓몬을 유치하다 생각했으니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는 걸 보면
분명 대작일 텐데 말이죠
오늘은 간단하게
포켓몬 빵 하나
오픈하고 날먹한번 하겠습니다
저는 스티커보다는
빵이 너무 귀여웠어요
피카츄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빵은 정말 어릴 때 먹던
카스텔라 빵이에요
빵이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고
알고 있는데
스티커만 모으고
빵은 버린다는 소리도 들은 거 같은데
그건 정말 아닌 거 같아요
빵이 생각보다 추억 돋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요즘 브랜드 빵집이 많아져서
오랜만에 먹어봤는데요
저는 입에 맞더라고요
오늘은 정말 짧고 굵게!!
아!
영상 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 나온 스티커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피카츄!!!
나오길 바랬는데..
요 녀석이네요
저는 생소한 케릭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나름 귀여워요
근데... 이걸...
어디다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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