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에그인헬 본가에 방문했을 때 누님이 예능을 보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구매를 해놓은 게 있는데 밀키트인데 조금 손이 많이 가는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니까 네가 좀 만들어 보라는 말을 좀 돌려서 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흔쾌히 만들어 주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왜냐면 밀키트가 힘들어 봤자 뭐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까지의 경험을 생각해 봤을 때 밀키트를 만드는데 힘들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이 녀석은 " 간단 조리법 " 이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조금 손이 가기도 하고 일반 밀키트보다는 시간도 좀 걸리는 편이었어요 칼로리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칼로리에 대한 정보는 제품에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