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다빈 리모컨 원형 방등 60W 본가에 방문했는데 누님 방이 너무 어두운거에요 " 이거 방이 너무 어두운 거 아냐? " " 모르겠는데? 시간 지나면 좀 나아져.." " 눈이 안 불편해?? " " 난 익숙해서 괜찮아.." 누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집 짝꿍이도 좀 어두운데 괜찮은 거 같다고 하고 제가 이상한 건가 생각을 했는데요 자세히 보니까 등이 고장이 난 상태였어요 뭔가 너무 답답한 느낌도 들고 등을 교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누님이 일이 생겨서 한 3일 정도 본가를 왔다 갔다를 해야 하는데 그때 바꾸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제가 방문하는 날짜에 맞춰서 주문을 했습니다 누님은 리모컨을 엄청 사랑하기 때문에 일부러 리모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