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성한 글은 오늘을 위한 전초전입니다 사실은 얼그레이 하이볼을 보고 얼그레이 시럽을 구매해서 지금 쓰는 글이 메인이에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1인 1 포스팅을 하시려는 분들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금방 소재가 고갈되네요 어제 소개해 드렸던 녀석이 오늘도 다시 등장합니다 같은 글 아니에요 이 녀석을 술을 먹기 위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던 거예요 술 자체보다는 술 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술을 보고 먹고 싶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요건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각설하고 바로 만들어 볼게요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 🔘 위스키 (저는 집에 돌아다니는 조닉 워커 사용) 🔘 토닉워터 🔘 레몬 / 얼음 / 이쁜 잔 이렇게 준비해 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