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 양양 숙소 추천!! 양양 숙소를 소소하게 이야기하겠다는 게 아니에요 숙박을 했던 곳의 이름이 [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이름부터 저와는 숙소를 고르는게 상당히 다른 짝꿍이에요 경주에서 숙소는 제가 선택을 했고 양양에서의 숙소는 짝꿍이 정하기로 했다고 전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일단 이름부터가 남다른 곳으로 예약을 했더라고요 심지어 가격도 저렴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는 7만 원 안쪽으로 다녀왔어요 가격이 근데 시기와 요일에 따라서 많은 변동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한 6~7만 원 정도? 저희가 머물렀던 곳은 103호입니다 짐이 있을 때는 오히려 1층이 편할 거라고 생각하고 숙소를 정한 거 같은데요 함정이 있습니다 1층인데 계단이 몇 개 있어요 뭐 그렇게 힘든 계단은 아니지만 1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