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제나 그렇듯이 수다를 떨다가 결국 오늘로 밀려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내년에는 정말 조리 있게 포스팅 좀 깔끔하게 정보력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고 싶은데요 이웃님들이 제가 철이 안 들기를 너무 원하고 계셔서 상당히 고민 중입니다 사람 변하면 먼길 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내년 콘셉트가 상당히 고민되는데요 일단 오늘도 이렇게 수다를 떨고 있다가 제품 소개를 아예 안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제품 포스팅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요 녀석은 부연 설명이 조금 필요한 녀석인 거 같아요 전에 엄청 냄새나는 녀석 있잖아요 2022.07.08 - [일상이야기/방구석 구매후기] -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제가 스타벅스를 사랑하지만..이번 서머 시리즈는 조금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아요.. / 너무 솔직한 ..